나는 노정권을 지지햇던 서민 이다. 그런데 당국의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다. 집값안정을 위하여 부심하는것은 이해가 되지만 6억초과 6억미만을 편가르기하는것은 참으로 유치하다고 생각된다. 국민이 유치한 정책에 동의를 해 줄가?

부득이 규제를 할려면 양도차익 5억초과에 대해서 양도세를 부과한다든가, 은행융자시 소형은 담보비율을 60%로 묵고 대형은 40%로 묵는것이 합리적 아닌가?

6억원초과 apt를 죄인 만들어야 서민들의 허탈감을 위로해 줄수있는건가? 우리 서민들의 정치의식이 얼마나 높은지를 모르고 있는것 같다.

꿈에서 깨라. 그런식으로 서민의 지지를 얻기는 어려울 걸. 지금이 자유당 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