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하는 증상은 공우원이나 학교 선생을 제일 좋은 직장으로 생각하게 되는 시점이다. 학교를 졸업하고나서 기업에서 일하고 사업을 하려는 사업이 많아져야 기업이 일어서고 일자리가 늘어 날 텐데 우수한 사람들이 너도 나도 공무원이나 선생을 하려는 것은 나라꼴이 우습게 되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고움원이나 선생님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 아니고 직업으로서는 제일 좋은 직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계적으로 볼 때에도 공무원 선생님들이 좋은 나라는 후진국 미개발 국가에서나나타나는 현장이거든요. 지금 이나라에는 한심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공무원들이 월급이나 왕창 올리고 있으니 앞으로 그 돈이 어디서 나올 것인고? 대답좀 해보라. 답답한 사람들아...왜 산업은행 사람들이 무슨 훌륭하고 어려운 일을 한다고 그렇게도 비싼 원급을 받는가? 공기업 감사들은 무슨 가치있는 일을 한다고 그렇게 놀면서 월급을 많이 받는가? 학교 선생님들은 왜 세금으로 연금을 주어야 하는가? 대한 민국은 이제 썩을 대로 썩었다. 공무원 월급 3분의 1로 줄여라. 하루 빨리 머리 좋은 사람들이 기업을 일으키고 사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일자리가 생기고 나라가 산다. 무슨 공무원이나 선생님들이 일자리 만드는가? 교육은 중요하지만 월급을 최고로 줄 형편은 아닌 것이다. 세계 어느 선진국이 공무원과 선생님이 제일 좋은 직장인가? 깊이 반성해 보자. 왜 그런가? 그리고 과감히 시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