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부터 매경신문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매경신문 위탁사인 동아일보 진북동 지점장이 자사신문의 무가치 배포을 권하길래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매경신문과 동아일보를 같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시정코자 직접 동아일보 진북동지점에 연락을 해서 안 보겠다고 수차례 연락을 하고 전주시 매경신문 063-275-4709에 문의를 했으나 모르쇠로 일관하는 등 고객편의 사항을 전혀 들어주지 않고 있어서 직접 지점장에게 핸드폰으로 연락하였으나 욕설과 폭언으로 일관하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 또한 전주시 매경신문에 이를 제기 하고 매경신문을 해지하겠다고 분명히 말을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신문을 보내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 확실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수많은 독자가 있는 신문에서 이런 식으로 독자에게 함부로 할 수 있으면 건의사항하나 제대로 이행해주지 않는 신문이 아니라 믿고 싶습니다.
이건에 대해서 분명한 답변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