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지도 사지도 못하게 봉쇄해놓고 집값 안정된다고 말 할수 있나?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나야 가격이 형성되는 것이다. 급매물 몇개 거래된것을 정상 가격으로 볼수는 없는 것이다.

증권이 오르는데 부동산이 떨어질수있을가? 증권과 부동산은 항상 같이 가는 것이다. 양도세 별로 효력 없다. 절반은 남는 장사 인데 뭐가 겁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