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국민이 FTA체결에 긍정적 이다. 단순히 경제적인 의미만 있는것이 아님을 알라.

미국에 수백만동포가 살고있고 미국은 한국의 든든한 맹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노정권은 지난 총선때 국민이 열린당을 선택한것을 잘못 인식하였다. 국민이 반미,용공을 원하는것으로 착각을 한것이 중대한 실책 이였다. 용공분자들은 설처대고 서민은 양극화에 좌절되였있는데 누가 정부여당을 지지 하겠는가?

서민은 완전히 등을 돌렸다. 그래서 노정권이 붕괴직전에 이른것이다. 국민의 뜻을 잘못 읽었기 때문이다. 용공분자는 20% 이다. 80%를 잡아야 견딜수있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