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권이 왜 부동산정책을 실패하였는지를 정확히 진단해보라. 첫째 김대중정권의 분양권전매허용과 저금리가 원인이다. 둘째는 고교평준화를 지속시켜 강남으로 인구가 몰려오게 만든 것이다.

부동산은 강남이 폭등한것이지 기타지역은 문제될것 없다. 약간 오른것은 정상이며 오히려 바람직한 현상 이다. 개발지역이 오르는것도 정상 이다.
그런데 왜 강북까지 투기지역지정을 해놓고 서민 다 죽이는가? 강북이 10년전대비 얼마나 올랏는가? 이제 강북이 오르는것이 정상 아닌가?

은행문턱 높이는것을 집없는자들은 찬성하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치사하고 유치한 정책 이다. 세금공세가 실패하니 아예 은행봉쇠를 하는것 아닌가?

세상에 이렇게 유치한 정부가 또 있을가? 자본주의를 팽개치면서 집값만 잡으면 되는건가? 그럼 아예 사회주의 국가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