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규 변호사님 죄송합니다.
다만 저는 검찰에서 조사중에 과다 수임료가 되어 있다고 보고 저는 저의 통장의 모든것과 남편의 통장을 입출급내역서를 확인한바 없어서 이렇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의 아들에게 입금이 되는 줄 아득히 잃어버리고 무조건 변호사님이 저에게 주지 않았다고 주장하여 소란을 피워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 당시 통장을 만들때가 3-4살에 만든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나오면서 아들에게 통장이 있었다는 것을 까막하게 읺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때 통장 정리를 하지 않아서 누군가 보냈는지 보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아들의 통장을 cd카드로 자동이체 하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친 형님에게 자동으로 빠져 나가게 되어 있었는지 친 형님에게 자동이체 되었습니다.
또한 검찰에 최용규의원님측에서 혹시 안주었는데 주었다고 주장하여 검찰에서 변호사님과 국회의원회관까지 피해가 가게함을 하여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제가 대한변호사협회, 부정부패연합회, mbc, kbs, sbs, 한국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ytn, 연합뉴스, 브레이크뉴스, 에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 모든 곳에 사과문을 보내겠습니다.
검사님, 수사관님, 홍싧장님, 보좌관님, 임정인실장님, 피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원하지 않았던 최용규의원님의 홈페이지에 일방적으로 글을 올린 것도 용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법무부장관님과 검찰청장님께 진정서를 제출하여 검찰에서 조사를 받게하였습니다.
다시 죄송하다는 글을 올립니다.
네티즌! 여러분! 제가 본이 아니게 글을 올린것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최용규 의원님! 죄송하고 다시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