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중용지도 이다. 국가비상사태가 아닌한 중용지도를 고수하여야 옳다.

수도권 집값 오른다고 나라 망하는가? 집값이 한없이 오르는가? 왜 부동산비상조치를 발동하여 아예 거래를 실종 시켰는가? 그게 잘 한거여?

금융을 봉쇄하여 서민들 집장만도 이사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집값 내린다고? 참으로 어이가 없다. 세상에 이런 억지를 부리는 정권이 또 있을가?

매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안정이 되어야 성공한 것이다. 매매를 실종시키고 집값 잡았다고하니 너무나 한심하다. 이렇게 유치한 정책이 또 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