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때 서민을 소외시킨것이 무엇일가? 은행융자 다 . 친척 지점장이 있서야 겨우 조금 받을수 있었다. 빽있는 사람들은 은행돈 무더기로 받아서 땅투기하여 수백억 재산가가 된 것이다. 지금 강남 부자 절반은 은행돈으로 갑부가 된 사람들이다.

문민정부가 되면서 서민들은 자유롭게 은행돈을 쓸수있게 되였다. 무려 50년간의 차별에서 해방된 것이다. 그런데 그런데 이게 웬일 여?

요즘 은행에 가면 서민 처다보지도 않는다. 소득이 없으면 은행돈 쓸 꿈도꾸지 말라는 것이다. 좋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 수입이 있는 사람만 은행을 이용하라?

세상이 꺼구로 가는거여? 옛날로 돌아가는거여? 서민의 권리를 박탈해야 집값을 잡을수 있는거여? 서민의 인권은 어디로 갓나? 이것이 열린세상 여?

서민중에 DTI 적용되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 여기가 미국여? 구라파여?
서민의 인권을 유린하는 정부를 그냥 바라만 보아야 할가? 강남 죽일려면 세금을 팍 올리면 되지 왜 은행봉쇄를 하여 애매한 서민 다 죽이는가?

정책 당국자여! 입이 열이라도 할 말이 있는가?
정책 당국자여! 입이 열이라도 할 말이 있는가?
정책 당국자여! 입이 열이라도 할 말이 있는가?
정책 당국자여! 입이 열이라도 할 말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