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9일 삼성그룹 승진 인사를 보면서 과연 삼성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

이며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기업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떵게 대한민국을 대표

한다는 기업의 인사가 지방 편중도가 도를 지나쳐도 너무 했다고 생각되며,언론은 예

쁘게 포장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어떻게 지방대>sky 인가? 우리 사회가 지금처럼 분열

하는 데 대기업이 한 못 크게 하고 있다는 것을 삼성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지

방대 출신이 영남에만 있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러한 삼성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가? 차라리 영남 기업으로 세계에 made in yeong nam

으로 표기 하길 추천한다,삼성이 이런데 타 영남을 대표하는 우리 대기업인사가 어떻

지는 뻔 한게 아닌가 출신지가 이렇게 승진에 영향을 끼치니 타지방 사람들이 수도권

아니면 영남으로 가야지 현대판 출신지 차별에 대물림 하지 말아야 할 것 아닌

지 ... 박정희 정권 시절에 그랬나 했더니 지금까지 이런 차별이 있다는 것에 한심하

다 못해 분노가 치민다,이렇게 여러 곳에서 보이지 않게 차별이 있고 통합이 안되는

판에 무슨 통일을 할 수 있을지 ? 삼성은 깊이 반성하고 언론 역시 이런 문제점에 적

극 나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