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처리 수라는 말은 일본이 주장해야 할 말인데 우리가 왜 일본의 오염수 처리 문제에 대하여 “오염처리 수냐 오염수냐”라는 용어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말입니까?

우리 국민의 대다수는 오염수라 생각하고 있는데 일본을 사랑하는 친일의 후손들은 역시 우리가 아닌 일본 편에 서서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은 “한국 시찰단이 오염수의 안전성을 평가하거나 확인하지는 않을 것”이라 하는 것을 보아 한국 시찰단이 오염수의 안전성을 평가하거나 확인할 기회를 주지 않겠다는 말로 들리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일본에 갈 의미가 없지 않나 생각이 든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