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문 정부 임대차 3법'이 전세 사기 판 깔았다”라고 하였다.
임대차 3법은 최대 4년까지 계약갱신청구권을 보장하면서 갱신 시 전·월세 인상률을 5%로 제한하고, 임대차 신고제로 임차인 알권리를 보장하는 법이다. 이같은 법이 '전세 사기' 원인이라고 국민의힘 정치인들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전세 사기의 주범은 부동산 투기꾼들에 비롯된 것이라 확신하기에 부동산 투기의 원흉은 고위공직자나 국회의원 부인들의 치맛바람에서 비롯되었다고 확신한다.

융자금 받고 전세금 받을 때는 좋았으니 윤 정권 들어서면서 집값 하락으로 원금을 지키기 어려워 전세 사기꾼으로 변질한 것이라 본인은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