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의 불법성은 시대 때도 없는 불법 파업과 촉력이며 기업가의 부도덕 성은 이런 불법적인 파업에 대ㅐ하여 눈앞의 이익에 급급한 나며지 이를 관용으로 보아 주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무노동 무임금 하나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다. 이제 국민들 입장에서도 왜 저러는지 짜증이 날 정도로 연례 행사가 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
노조운동의 부도덕 성은 실업에 대하여 칙임을 지지 않고 일자리 가진자의 더받기 투쟁에만 열을 오린다는 것이다. 일자리가 중국이나 인도로 옮겨가든 말든 일자리가 없어 지든 말든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식의 급진 운동이다. 심지어 비정규직이 발생된 원인이 노조의 투쟁적 임금인상에 다른 부득이한 대안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규직으로 무리하게 전환하는 운동을 하다 보니 이제는 오히려 그간 안정적이던 비 정규직 일자리 마저 잃는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가 불안에 떨고 있다.
비 정규직의 원인은 기존 근로자들의 투쟁적인 고임금의 산물이라는 점을 인정해ㅑ하고 노조가 스스로의 책임이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이를 남의 핑계로 끌고 간것은 비 도덕적 행태다.
노조 지도부가 지ㅏㄴ치게 정치적이고 특히 지하철 노조와 현대 노조는 예산이 남아서 인지 매년 급진 투쟁을 연례화 하면서 대한 민국의 기업을 해외로 쫒아내면서 실업을 양산하는 데 지애한 공헌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이번 현대차의 경우 절대로 기업이 양보하면 안되며 과거 LG칼텍스의 경우를 본받아 한번은 강하게 대응하여 불법 지도부를 뿌리 뽑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래야 현대타가 살고 종업원이 일자리를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정치적 급진 노조는 지도부의 입지만 강하게 만들어 정치적 노조만 키워주는 꼴이 된다. 진정으로 근로자를 생각한다면 실업의 고토을 받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현행 근로자들의 임금을 반으로 줄이고 일자리가 2배로 는다면 우리는 그 길을 가야하는 것이다. 이것이 대한 민국을 위해서 애국하는 길이다.
이제는 국민이 나서서 현대차 경영진으로 하여금 물러 나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불법 파업으로 인한 기업 손실에 대해서는 철저히 보상 받아야 하며 형사상의 책임도 엄히 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