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예금은 무주택,소형주택소유자 로서 세대주에게만 가입자격을 주어야 한다.

잘 되여있는것을 열린세상 만든다고 아무에게나 가입자격을 주었으니 과열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지금와서 다급하니까 융자제한을 하는데 한마디로 병주고 약주는것 아닌가? 금융자율화는 물건너 가는거여? 그럼 박정권시대로 돌아가는거여?

시장원리를 모르는 당국자들! 시가보다 싸게 분양하면 청약자가 구름같이 몰려올텐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경찰동원하여 질서유지 해야 할걸.

김대중정권의 극과극 의 정책이 오늘의 문제를 야기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개나걸이나 모두 청약예금 가입시키고 당첨되자마자 웃돈남겨 먹는데 그보다 더 수지맞는 장사가 세상에 어디있서?

우리모두 반성하자. 열린세상이 곧 정의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