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이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연민을 느꼇다. 법률만 공부햇지 정치는 전혀 모르는 사람 아닌가 생각된다. 정치가 무엇인지 정말 알고 있는 걸가?

이승만의 반공정책은 국민 50%이상의 지지를 받었다. 박정희의 경제제일주의도 간신히 50%지지는 받았다. 지지가 50%이하로 떨어지자 김재규가 권총을 쏜 것이다.

한때 이 땅에 반미감정이 고조된적이 있다. 노정권은 100만 원군을 얻은 것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지금은? 젊은이들이 친미로 돌아섰다. 그래서 열린당은 콩깍지가 된 것이다.

김정일의 행태를 보고 세계의 추세를 보고 젊은이들의 생각이 변한 것이다.
국민은 사대주의자 결코 아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자 이다.

친미를 해야할가? 친북을 해야할가? 국민투표를 해 보자. 결과는? 뻔하지!
정치인은 국민을 두려워해야 한다. 그런데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왜 386만 두려워하는 것일가? 386 이 1천만명 되나? 어리석지? 정치가 무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