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화의 광팬이다.올 한해 한화이글스가 재미있는 야구를 했다,준우승이지만 우승과도 같은 준우승을이루어 냈다고들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한화가 준우승을 하는데는 뒤에서 김감독님이 있었다.김감독님의 야구 스타일은 뭐니뭐니 해도 자율적인 야구를 꼽을수 있다(팀 홈런 1위,최소번트).선수들에게 믿고맡기는 그런 야구를 하였다.믿은 만큼의 성적이 돌아왔다고 볼수도있다.
지금 우리나라 정부,정치계는 어떠한가?tv에 나오는것은 해결해야될 일은 산더미 같은데 그저 여당,야당 싸우고 합의는 안이루어지고..나라의 중요한 일을 하는 정계인사들을 국민들은 그저 쓴웃음으로 바라만 보고이써야 하는가??
국민들이 자율적으로 맡겨서 일을 해낼수 있는 인사들이 얼마나 되는지 단 한명이라도 있는지 알수없다. 부동산문제를 보면 정부에서 여러 제시를 했지만 막을수없다.
보고있는 서민들은 그저 남의얘기일수밖에 없다.정부는 서민들에게 자율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서 돈을 벌라고하는것인가?아님 힘없는 서민들이 국책을 바라만 봐야하는것인가?
2006년은 삼일뒤면 끝이다."서민경제를 살리자!" 역시 올한해 최대의..최고로 어려운문제는 무답으로 끝이났다.다가오는 2007년 역시 경제 둔화가 계속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상황에서 시원시원한 홈런 한방 같은 정책이 나올수 있을까?대선에 가려 서민경제는 뒷전이 되야하는가?국민들은 기다린다.그 홈런한방을..지금까지 정부는 번트실패를 너무 많이 했다.우리 나라의 국민들이 생각하는 회는 9회말 투아웃이다.주자도없다.그저 믿고맡길수 있는 선수한명이 필요하다.그한명이 2007년에는 홈런을 쳐주길 바라면서 이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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