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의 정치 상황을 보면 강 대 강으로 치닫고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그 핵심국은 미국과 중국이라 말할 수 있겠으나 그 사실을 알면서도 중심을 잡지 못하고 더욱더 날뛰는 나라는 남북한이라 생각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전쟁이 나면 피해국은 남북한이며 남북한은 회생의 길을 잃게 된다는 사실이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과 북의 김정은은 그렇게도 민족의식이 없냐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어 남북한이 평화조약을 맺어 준다면 동북아의 평화는 물론 한반도의 평화통일도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