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한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국위가 손상된다거나 국민의 자존심에 저해가 되는 그 어떠한 행위도 국민으로서는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국익을 위한 생각이었다 하여도 미국과의 회담에서 미국에는 부담 없이 주고 우리에게는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결과가 별로라고 생각되면 국민으로서는 받아드릴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한일의 정상회담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민족의 자존심에 손상되는 회담의 결과는 그 어떠한 국익이 발생한다고 하여도 국민으로서는 받아드릴 수 없다는 사실이다.

日 기시다 총리가 "7~8일 방한과 이달 중에 일본에서 한일, 그리고 한미일 정상회담이 잇따라 열릴 것으로 보여 결과에 따라 우리 국민의 마음이 풀리지 않을까도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