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나 우크라이나와 같은 전쟁은 있을 수 없는 행위이며 부족한 통수권자의 행위로 보이는 것이다.

우리 남북한이 전쟁하게 된다면 우리 한민족 즉 단군의 후손들은 전멸의 상태에 도달할 것이며 그중에서 몇 명이 살아남는다고 하여도 생을 유지하기 어려우리라 예측이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통수권자는 전쟁 없는 외교 즉 강 대 강의 외교가 아니라 손을 맞잡고 평화를 끌어내는 그런 외교를 국민은 갈망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