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를 구독하다가 3월말경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신문은 받았구요. 요사이 급한일들이 많아 신문을 다 못보게되어 매경에 전화걸어(신당동)7월부터 넣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6월하순경입니다. 6월달치까지는 대금을 드릴테니 7월부터 넣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통화하시는 여사원이 못끊겠다고 하더군요. 이사와서 몇달안되서 끊으면 신당지국에서 요금을 그로 떠않아야 한다고.. 뭐 무슨소린지 당신네 사정을 왜 나한테 예기하냐구 아무리 예기를 해도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더니 신문을 계속 넣고 있네요.
손도안데고 현관앞에 그데로 놓고 있습니다. 별일 아닌것 가지고 매경이 여태까지의 이미지를 더럽히고 있습니다. 보는동안 유익한 기사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이렇게 하시면 다음에 보고싶어도 어디 무서워서 다시 보겠습니까.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신당지국2254-1966 연락하셔서 조치부탁합니다.
제주소는 신당동 푸르지오아파트102동2003호입니다. 내일새벽에도 오늘처럼 불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기에 글올리는것으로 안되면 내용증명, 소액재판, 소비자보호원 알릴수 있는곳엔 모두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