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 29일. 배한철 기자 가쓴 기사를읽었읍니다.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영향은 실로 엄청난 사실을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 겠기에... 그러나 거리에 의해서 많은 피해가 축소되는것 또한 사실이라고 인정 합니다.. 그러나.. 전기 장판 같은경우는 상황이 무척 다릅니다... 사람의 기능과 인체의 면역 기능이 가장 저하되는 시간이 취침시이기때문에,, 그것도 인체와붙어서 사용되기에 그피해는이루 말할수가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모 업체가 개발한 무전자파 전기 매트가 있어 전국민의건강을위해 알려드립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전자파의뢰한결과서를 이미보유하고있었고 그 수치를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있었읍니다.. 하나의 마술 과도 같았읍니다..눈앞에서 실험을보면.. "이건 마술이야" 라고밖에는... 이 사실은 기사화 되어야 합니다. 전 국민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전기매트를 쓰고있는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와같은 국민을 위해. 또,당신의건강을위해,그리고 아무것도 모른채 전기매트를 쓰고있는 우리의 자 녀 들을위해서라도....또 사용 지침에 보면.. 자기전에 미리 전기매트를 데웠다가 잘때에 끄라고 하고있읍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지나가는 "엑스" 가 웃을일 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아예 사용을 금지하고있는 실정입니다. 각종 암을 유발할뿐아니라, 발암억제물질인 멜라토닌의 분비량 마저 감소시켜 버립니다. 이건 우리가 송전선 밑에서 무방비하게 전자파에 노출 되어있는.. 아주 위험한 상황 이라고 밖엔 뭐라고 설명할수있는 말이 없읍니다. 기름값이 나날이 치솟고있는 현실에서 전기매트의 사용은 거의 필수가 아닙니까. 국민여러분.. 잠잘떄만이라도 아무걱정없이 잘수있는 날이 우리에겐 언제쯤 이나 올까요.....
배한철 기자의 기사를존중하며... 011-590-4422. 단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