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한국의 마지막 희망이자. 최고과학자 박시구씨를 미국으로 망명하게 내버려두실건가요?

세계에너지시장을 석권할수 있는 기술(석유와 가스를 만드는 기술. 중력발전장치)을 발명하고도.

이 조국을 떠나야 합니까?

장님정부인 노무현정부처럼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도 장님입니까? ♨

★ 박시구 미국의 버시바우 대사께 망명요청 글의 원문 보기 ★

☞ http://cafe.daum.net/usembassy ☜



♨[망명 요청!]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구원해 주소서!♨

귀국으로 망명을 요청하면서 지옥의 500만 난민을 구원해 주소서!


사건의 요약 :

1. 2003년 2월 출범한 노무현 정권은 국가정책을 크게 실책하여 자국의 500만 이상의 무수한 국민을 도산시켜 알거지로 만들어 거리로 내몰아 처참하게 그 가정마저 파괴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딸들을 윤락녀로 빼앗기도록 조장한 사실이 있습니다.

(참고 : 본인은 아래 2항과 같은 기술개발로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다보니 부동산을 단 하나도 소유하지 못하였으므로 노무현 정부의 폭탄세금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밝히며 본 사건이 한국의 감추어진 저 깊은 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상을 그대로 밝힌 진실임을 천명합니다.)

2. 따뜻한 나라 미국과 함께 제3의 에너지로 인류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본론 :

존경하는 미 대사님!
그리고 부시대통령각하!

지난날 귀국의 젊은이들께서 고귀한 목숨 바쳐 구해주신 본인의 조국 대한민국호가 아래 1항과 같은 원인으로 급속히 침몰하고 있어 귀국에 긴급구조를 요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지난날 소년시절에 아무리 먹어도 돌아서면 배고프던 그 당시 귀국이 보내주신 소중한 밀가루와 강냉이 가루 및 우유에 대하여 잊지 않고 있음을 이 귀중한 지면을 빌려 감사함을 표현해 올립니다.

물론 한국에는 아직도 귀국의 은혜를 하늘 같이 알고 있는 정도의 사고를 지닌 국민의 수가 무수하오니 귀국께서 한국을 기억의 저편으로 지우지 말아 주소서!

이와 같은 정도의 사고를 지닌 많은 수의 국민은 귀국이 불속으로 들어가도 달려가서 함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 올립니다.

그 이유는 무수할 것이나 피부색갈마저 다른 귀국이 세계지도에서 사라진 국가를 구하고 구해 당당한 독립국가로 나아가게 해주시고 오늘날 이와 같은 눈부신 경제발전도 귀국이 적극 도와주셨기에 이와 같은 풍요도 누리게 해 주신 하늘과 같은 크나큰 은혜를 결코 잊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난날 귀국의 도움으로 이렇게 발전된 대한민국이 어느 한 순간 다음의 1항과 같이 매우 잘못된 사고를 지닌 정부가 이 나라의 국정을 맡으면서 배은망덕하게도 그 은공을 저버렸다는 부끄러운 처지에 처하였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본인이야 아래 2항과 같은 기술로 조국의 수없는 버림을 받아 타국으로 떠나 갈 때 어느 국가의 따뜻한 대우를 받을 수도 있겠으나 불쌍하고 가련한 동족을 이 지옥에 버리고 갈 수 없어 귀국의 성스러운 본 지면을 빌려 한국의 국민을 대표하는 심정으로 귀국에 또다시 도움을 요청하는 사건의 진상을 밝혀 올리려 하오니 심도 있는 검토로 불쌍한 동족을 구해 주소서!

1. 지난 2003년 2월에 출범한 노무현 정권의 아주 잘못된 사고로 인하여 과거 귀국이 구해주시고 발전시켜 주신 고귀한 국가 대한민국을 다시는 일어날 수 없는 패망의 국가로 급속히 몰락시키고 있다는 그 진상을 고해 올립니다.

그 결과는 우리국가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파국이 자명할 것이기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판단한 본인이 국가를 영도할 수 없는 노무현대통령과 그 정부를 귀국과 유엔에 고발하기에 이르렀사오니 다음의 내용을 유엔인권위차원에서 심도 있게 조사해 주셔서 반인륜적인 참상을 즉각 중단하게 조치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500만 이상에 달할 자국의 국민을 도산시켜 알거지로 만들어 거리로 내몰아 그 가정마저 처참하게 파괴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딸들을 윤락녀로 빼앗기게 조장한 노무현대통령과 그 정부를 귀국과 유엔에 고발하오니 유엔인권위를 발동하시어 심도 있게 조사하여 주시기고 그 피해로 인해 지옥의 삶을 살고 있는 저 불쌍한 인류를 악마의 손길에서 구조해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2003년 2월부터 출범한 노무현대통령과 그 정부가 저희국가의 국정에 임하면서 국가의 생명 줄과 같은 소중한 국가경제를 손놓고 방관하자 전국의 영세상인들의 가계가 급속한 속도로 문을 닫고 몰락하는 사태에 직면하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그 여파로 국민과 금융권의 막대한 자금들이 오갈 곳을 잃게 되자 단 하나 남은 부동산으로 몰리어 부동산투기가 극에 달하게 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사태에 직면한 노무현대통령과 그 정부가 자신들의 실책임을 전혀 간파하지 못하고 도리어 “도적이 몽둥이 든다.”고 하였듯이 2003년 10.29대책이라는 것이 초등학생의 수준에도 미치지 않는 부동산시장을 동결로 조치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전에 우리나라의 국민과 기업들의 관습으로 자금력이 부족한 서민들이 너나할 것 없이 주택을 매입하거나 사업장을 마련할 때 금융권으로부터 절반 이상의 대출을 받는 다는 실정부터 밝혀 드립니다.

그와 같은 국민이 즐비한 이 나라에서 전국의 부동산이 모조리 동결되자 금융권의 채무를 갚아야 할 만기가 도래하거나 사업실패 또는 실직 등으로 수입원이 발생하지 않자 이자납부가 어려워 질 때 주택과 사업장을 매도하려하여도 매도의 길이 사라지니 속수무책으로 법원경매장으로 끌려 나가는 자택과 사업장을 빼앗기고 알거지가 되어 거리로 내몰렸다는 사실입니다.

그때 자금력이 풍부한 부동산투기꾼들은 법원경매장에서 진을 치고 기다리다 꿈속에서도 상상하지 못한 헐값에 그 부동산을 주워가게 조장하여 포식시켜준 노무현정부가 취하는 모든 국정이 모조리 거꾸로 뒤집히어 청개구리정책의 결과를 불러왔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자금력이 부족한 서민의 주택과 영세사업장을 모조리 토끼몰이 하여 법원경매장으로 끌어넣어 이미 무수한 투기 등으로 검은 돈을 지닌 불온한 집단을 포식시켜 준 사실이 확연하기에 노무현대통령과 그 정부가 빈부격차를 더욱 더 조장하고 부추긴 것이 자명한데도 불구하고 언론을 통하여 빈부격차를 해소하는 정책을 편다는 망발을 앵무새처럼 하염없이 지저귀고 있습니다.

그 피해자들은 자신의 주택을 매도할 길이 없게 되자 재산을 강탈당하고 자연히 타의 채무도 갚지 못하게 되니 신용불량자로 전략하여 알거지가 되어 거리로 내몰려 두 해의 겨울을 냉방에서 지옥 이상의 삶을 살게 될 때 그 지옥을 탈출하고자 하는 마지막 남은 길이라고 선택한 사랑하는 아내와 딸들을 윤락녀로 빼앗기고 말았다는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윤락은 전국의 수 만개의 노래방 등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니 노무현 정부가 성매매특별법을 발표하고 시행하기 그 이전의 100배 이상으로 극에 달하고 있으나 저들은 국내에서 윤락이 완전히 사라진 것처럼 국민 앞에 지저귀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윤락은 집단 섹스로 바뀌어 성을 파는 아녀자들이 짐승으로 돌변하여 노래방이라는 룸 안에서 동료들끼리 합동으로 소중한 한 가정의 아내와 사랑하는 딸들을 처참하게 짓밟아 무수한 국민의 인권마저 처참하게 파괴하고 말았습니다.

존경하는 미 대사님!

그리고 부시대통령각하!

귀국이 지난날 피 흘려 구해주신 오늘날의 한국에서 사랑하는 아내가 또 무수한 딸들이 저렇게 무참히 짓밟히고 뭉개지는 이 지옥과 같은 현실을 바라보실 때 그 보람이 너무 크게 무너지지 않습니까?

평생을 굶주려가며 모은 재산으로 간신히 마련한 자택과 사업장을 어처구니없이 하루아침에 빼앗기고 알거지가 되어 거리로 내몰려 소중한 가정마저 파괴되어 지옥의 삶을 살고 있는 500만 국민은 여름도 되지 않아 아직도 한참 멀리 남아 있는 저 겨울을 두려워하며 귀국의 신과 같은 손길의 구조를 간절히 바라고 있사오니 유엔인권위를 발동하시어 지금 이 순간도 거리로 내몰리고 있는 이 대란을 조속히 막아 주시기를 눈물로 호소합니다.

부동산투기를 막는 일에 대하여 초등학생에게 물어 보아도 부동산투기를 열심히 행한 자들을 색출하여 엄단할 것이라고 대답할 것인데 과연 저들의 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전문의의 정신감정을 받게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래는 노무현 정부의 실책으로 전국의 부동산 시장이 동결되자 매도의 길을 잃고 끌려 나간 자택을 법원경매장으로 빼앗기고 알거지가 되어 거리로 내몰린 500만 이상에 달할 무수한 피해국민의 수십 명도 되지 않는 일부분의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입니다.


입증자료 ①: 본 문건을 제출하는 박시구의 경우입니다.

울산시 남구 신정동 157-1 경남골든파크 C동 201호 = 채창희 (본인 박시구의 아내) 소유의 2층 신축주택으로 29평형.

2001년 신축주택 매입당시 시가 : 1억 3,000만원. /

금융권으로부터 주택구입 대출자금 : 7,000만원. /

법원 낙찰가격 8,000만원. / (신축이 아닌 경우 5,000만원 이하로 낙찰됨.)

금융기관 이자와 경매 수속비용 : 1200만원 지출.

남은 금액 -200만원.

채창희가 국가정책에 빼앗긴 재산의 총금액 : 5,000만원.

거리로 내몰린 시기 2005년 1월 20일,


경매로 들어 갈 무렵 재산권을 전면 상실하자 카드사의 빚 500만원을 갚지 못해 빗발치는 독촉전화에 도저히 견디지 못해 자살을 수 없이 시도 하다 미수에 그치고 식음을 전폐하며 수개월 동안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해 병든 아내와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들을 데리고 엄동설한의 한파 속에 길바닥으로 내몰린 이 심정을 저들이 알겠습니까?

그 후의 상황 : 그 당시 중 3의 둘 째 여식은 무너진 가정을 구해 보려고 학교를 마친 후 오후 18시부터 식당에 나가 자정(밤 12시)까지 일하고 큰 여식 21세는 대학진학의 꿈을 포기하고 동생들을 위해 밤 11시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자택만 매도하여도 채무 500만원을 갚고 전세라도 충분히 옮겨 갔을 것인데 신용불량자가 되니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는 사실로 일자리를 찾아도 목숨을 담보로 하는 아주 위험한 일자리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현재 직면한 상황 : 국내내수가 점점 더 어려워지며 동결 된 듯하고 사회마저 윤락이 만연하여 이 지옥의 고통을 견디지 못할 두 딸의 미래가 매우 불안한 현실에 직면하여 있습니다.


입증자료 ② : 사업자 박종익 씨의 경우 : 평생을 기업에 몸담아 오다 중도 퇴직하면서 받은 퇴직금 등으로 마련한 사업장입니다.

자택 겸 사업장 : 울산시 남구 삼산동 1403-28 / 7층 모텔 (울산의 최고 번화가)

매입 시기 : 2002년 2월 14일 / 매입 가격 : 10억 8천만원. /

매입 당시 금융권에 대출받은 채무금액 : 6억 8,000만원. /

경매로 낙찰된 가격 : 4억 5,000만원. /

금융권이 손실을 입은 금액 : 2억 5,000만원. /

경매로 낙찰된 시기 : 2006년 4월 25일. /

박종익 씨의 현재 상황 : 전세금도 한 푼 없이 네 식구가 거리로 내몰리기 직전임.


입증자료 ③ : 울산의 변두리 관광지역인 ‘등억온천’의 경우.(풍문으로 들리는 소문이나 사실이라고 여겨짐.)

건축당시의 가격 : 약 25억원 상당의 건축물의 경우. /

낙찰가격 : 4억원 수준. /

은행이 감수해야할 손실금액 : 약 20억.


증거 자료 ④ : 한국의 모든 법원 경매장에 그 증거가 모두 다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으며 2년 이상 발생한 그 대란의 피해자 수가 500만 이상으로 추측되는 타의 서민들의 현재상황 : 가정이 깨어지거나 사랑하는 아내와 딸들이 윤락녀로 빼앗긴 경우도 무수하며 자살하는 이들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증거 자료 ⑤ : 국가를 영도할 아무런 능력도 없는 그 무능함을 대변이나 하듯이 한번에 그 정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자 기관총과 같이 끝도 없이 계속되는 부동산 억제책을 발표하는 그 자체가 무능의 한 증명인 것입니다.


정부가 국가의 경제를 적절히 살려 갈 때 퇴직금을 받은 국민이 사업장을 마련하려 할 것이며 그에 소요될 도구나 시설투자 등에 무수한 상거래와 인력이 소모되어 사회는 순탄하게 돌아 갈 것인데도 불구하고 노무현정권의 임기가 3년이 지나는 오늘날까지 국가경제에 대하여 전면 손놓고 방치하자 기존에 있던 사업장마저도 줄줄이 무너지는 대란의 현실 속에 그 누가 사업장을 시작하려 하겠습니까?

저들은 국민을 강아지처럼 취급한 것이 아닌 이상 국가경제를 손놓고 방관할 무리들이 어찌하여 이 나라의 국정을 책임지려고 하였는지 크나큰 의문점이 발생됩니다.

구멍가계의 상술조차 지니지 못한 채 만원버스를 음주운전자가 과속질주하며 난폭하게 운전하는 것과 전혀 다름이 없는 국가정책에 임하고 있는 노무현 정권의 임기가 끝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국민의 수가 무수하다는 이 사실은 대란의 국난을 미리부터 충분히 예상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존경하는 미 대사님!

그리고 부시대통령각하!

당신의 국가가 베풀어 주신 하늘과 같은 은혜로 오늘날까지 발전하여 온 국가 대한민국의 저 아래 깊은 지하에는 상기와 같은 실정을 비롯하여 무수한 사건들이 복합되어 급속히 함몰하고 있으므로 그 사태가 저절로 드러나는 그날까지 그대로 방치할 때 다시는 일어날 수 없는 처참한 그 대란의 시기가 매우 임박하였다는 진상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합니다.

국가를 경영하는 정부가 국가경제를 손놓아 국민과 금융권의 막대한 자금들이 갈 곳을 잃고 부동산으로 몰린 그 대란에서 고래싸움에 새우가 되어 등이 터진 불쌍하고 무수한 서민들을 유엔차원에서 긴급히 구조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하나이다.

심지어 지금도 8.31대책과 3.30 등의 망발의 대책으로 그 대란이 계속 되어 알거지가 되어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다는 현실을 고해 올립니다.

국가를 영도할 아무런 능력도 없는 그 무능함을 대변하듯 한번에 그 정책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자 과학자가 실험하듯 끝도 없이 계속되는 부동산 억제책이 무능의 한 증명인 것입니다.

사악한 저들은 언론도 억압하고 인터넷에 자신들을 비방하는 글을 올려도 즉각 삭제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으므로 이 나라에서 발생한 이 엄청난 대란이 이 나라 국민들조차도 한 치도 알지 못하게 하는 일에 혼신을 다하며 정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용하나만을 목숨처럼 알고 살아 온 탓에 외환위기에서 사업을 접으면서 신용불량자가 되지 않으려고 문전옥답과 선산마저 팔아 수십억의 채무도 갚아가며 신용만을 지켜 왔건만 어찌하여 그리도 허무하게 신용불량자로 만들어 빚더미에 올려 거리로 내몰아 생지옥으로 내동댕이친답니까?

국가가 몰락할 이러한 대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 파장의 불똥이 무수한 중소기업으로 튀어 그 대란의 희생양이 되어 기술력이 있는 건실한 기업조차 느닷없이 문을 닫자 무수한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잃고 거리로 내몰려 실업난을 더욱 더 부추기고 가중시킨 엄연한 진상도 밝히고자 합니다.

국민 개인보다 더 큰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은 그 부동산 대책이 발효되기 이전부터 막대한 자금을 금융권으로부터 대출하여 사업에 임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시가 10억으로 책정하여 7억원의 대출을 받은 기업에서 이 같은 대란으로 전국의 부동산이 동결되자 대출자금을 갚을 만기가 도래할 때 당연히 시가가 형성되지 않거나 절반 가격으로 폭락하니 그 나머지 금액인 막대한 차액을 구할 길이 없는 기업들이 줄줄이 도산하고 만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느닷없이 건실하였든 기업들이 자신의 공장을 강도에게 빼앗기듯 도산으로 치닫게 하였다는 사실로 보아 이 나라를 더 이상 저 천치들에게 맡겨 줄 수 없다는 애국의 심정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기의 입증자료 ①, ②, ③ 에서 사실 그대로 나타내었듯이 그 막대한 피해를 떠안은 금융권들의 피해는 아직 표면으로 들어 내지 못하고 있으나 아마도 그 실상이 들어날 무렵이면 대한민국이 저 깊은 지하로 영원히 침몰할 수도 있는 거대한 규모의 엄청난 대란의 국란이 발생할 것이며 그 증명들은 금융권에 고스란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국가의 정책에 임하는 저 무리들이 양의 탈을 쓰고 언론과 기업 등을 억압하고 누르는 현실로 볼 때 과거 박정희 씨와 전두환 씨의 독제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괴이한 시대로 만들어 언론을 탄압하고 눌러 이와 같은 사실을 결코 보도하지 못하게 강경조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합니다.

심지어 자국의 국민을 버러지로 취급하고 짓밟아 고대 왕권국가도 행하지 않은 살인폭정으로 민생을 도산하게 하고도 그 실책을 깨우치지 못하여 그 실책을 합당한 것으로 착각하여 끝도 없이 자행하니 무수한 민생이 도산하여 지옥의 어려운 삶을 살게 하고 말았습니다.

이 내용이 진실인지를 즉각 확인하실 방법은 그 당시 법원경매장들은 매물이 넘치고 넘쳤다는 증거가 명백하게 모두 다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으며 052) 261-9221(박종익)로 전화하시어 질문해 보시면 즉각 그 답을 찾게 되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워지던 국내 내수에 500만 이상의 서민들이 생계수단조차 차단한 이 대란은 국가전체에 내수시장을 더욱 더 동결시킨 엄연한 증명이므로 대 매국이요 반인륜적인 처사라는 진심을 고해 올립니다.

그 하나의 예로 저희국가의 무역수지가 항상 흑자라는 발표가 연일 쏟아지는데 그와 정반대로 국내내수는 점점 더 급속히 몰락하고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사실이 입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와 같이 크게 잘못된 사고를 지닌 노무현 정부는 애국국민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건만 그 사실도 모른 채 지난날 한국의 경제발전에 원동력이신 애국자분들의 후손이신 오늘날의 대기업인들을 대 매국노로 매도하고 몰아 능지처참하려는 듯한 가공할 엄포로 그분들을 억눌러 막대한 정치자금을 노리는 사실이 역력히 보이기도 합니다.

정부가 정녕코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고자 한다면 그 기업의 비리를 은밀하게 조사하여 잘못이 발견될 때는 해당하는 벌과금 등으로 처벌하거나 규모가 작은 부분은 용서하여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국가를 책임지는 정부가 거리의 폭력배와 다름없이 가공할 엄포를 가하며 기업을 공중분해라도 시킬 것처럼 위협을 주어서는 결코 아니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고임금 등으로 시달리는 기업인들이 이러한 나라에서 누가 더 이상 기업을 하려 할 것이며 애국하려 하겠습니까?

모종의 음모를 획책하는 바가 있지 않고는 절대로 저와 같이 경거망동한 행동을 취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바로 한국에서 기업하지 말라는 것이나 다름이 없으니 이는 실업난을 더욱 더 가중시키고 국가를 몰락시켜 민생을 어렵게 하며 지옥으로 몰아넣는 대 매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미 대사님!

그리고 미국의 부시대통령각하!

국가의 국정을 책임지는 정부가 실책하여 단 한사람의 가정도 파괴하고 깨어서는 아니 될 것이며 단 한 사람의 윤락녀도 양성해서도 아니 될 것이기에 500만 이상에 달할 그 피해자들을 구원할 방도가 귀국과 유엔 밖에는 없으므로 사지의 지옥에서 저희동족을 구해 주시기를 눈물로 호소합니다.

2. 따뜻한 나라 미국과 함께 제3의 에너지로 인류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쓰레기로 석유와 가스를 생산하는 기술에 대한 동영상과 중력발전장치가 서술된

홈페이지의 주소는 http://www.sunkorea21.net 이오니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미 대사님!

그리고 부시대통령각하!

본인이 이와 같은 글을 귀국에 올리는 사연은 2006년 초기에 귀국의 부시대통령께서 언론을 통하여 “에너지를 구함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발표하셨기에 귀국을 선택하였으며 세계 인류의 평화에 앞장서는 신사도의 국가이기에 더욱 더 귀국과 함께 하고 싶다는 솔직한 심정을 올립니다.

지구상의 무수한 인류가 풍요를 누릴 소중한 에너지를 발명한 발명자로서 하루빨리 값싼 에너지를 인류에게 제공하려고 무수한 노력을 하였으나 상기 1항에서 밝혀 올리듯 국가를 영도할 능력이 그 어디에도 없고 도리어 장님보다 더 못한 노무현 정부로 인해 조국에서는 그 결실을 결코 이룰 수 없다는 답을 얻기에 이르러 귀국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의 본문 :

A : 쓰레기로 석유와 가스를 만드는 기술 :

인류가 사용하고 버릴 곳이 없어 몸살을 앓고 있는 생활쓰레기와 유해성물질이 포함된 산업폐기물은 물론 수분이 포함된 음식물 쓰레기까지 타의 연료나 기타의 에너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소각하는 그 소각로의 열을 이용하여 등유와 품질이 비슷한 석유와 가스를 생산하는 기술을 발명하였습니다.

먼저 기술을 설명하여 올리기 이전에 대사님과 미국 정부의 기관에서 본 기술을 검토하실 실무 진께 이해를 돕고자 석유가 만들어지는 합당한 논리를 먼저 밝혀야 하기에 지구의 지각 속에 존재하는 석유가 생성된 원인부터 밝힌 후에 기술을 설명드림이 순서일 것 같아 석유가 생성된 논리를 먼저 밝혀 올리고자 합니다.

오늘날 지구상의 수많은 학자들이 석유가 생성된 원인을 두고 동식물의 유기질이 지하깊이 매몰되어 변화한 화석연료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은 이치에도 맞지 않고 명확한 증명이나 구체적인 증거도 없이 추상적인 설에 불과한 것을 마치 정의처럼 꾸며 새로운 세대까지도 대를 물려 오답을 주입시켜 배우게 하여 인류의 지식으로 자리 잡게 하고 있습니다.

이때 한국의 국민 박시구는 석유가 생성된 참된 원인을 두고 마그마가스가 지각 판을 뚫고 분출하여 화산으로 폭발하지 못하자 그 가공할 압력으로 수 만년 이상의 장기간동안 서서히 지각 판을 밀어 올려 거대한 지하공간을 만들어 가면서 가스의 성분이 강력한 압력으로 응축되어 쌓이고 쌓여 농축저장된 것이 석유와 천연가스라는 사실을 밝혀 올립니다.

이를 다 각도로 증명할 충분한 입증자료를 지니고 그 논리에 입각하여 쓰레기를 불태울 때 발생하는 가스를 응축시켜 석유와 가스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다는 사실을 고해 올립니다.

쓰레기 역시 소각할 때 마그마가스와 성분은 다소 다르지만 유사한 성분의 가스가 발생하므로 그 가스를 응축장치로 응축시킬 때 일부의 성분이 액체로 응축되고 응축되지 못한 나머지 성분은 기체로 배출됩니다.

이때 매연에 포함된 다량의 유해성분은 액체연료에 함께 응축되며 나머지 응축되지 못한 가스는 LPG(석유가스) 또는 LNG(천연가스)와 비슷한 성분으로 배출되는데 이를 저온으로 액화시킬 때 가스성분은 모두 액체로 용기에 저장되어 액화가스를 생산하는 기술입니다.

이때 응축된 액체연료에 포함된 각종유해물질은 정유공정을 거칠 때 바닥에 남게 되고 이는 소각로의 열에 의하여 자연히 소각되어 사라지거나 정유장치의 하부로 모여 다시 소각로로 보내져 기체화하여 응축장치를 거치기를 거듭하면서 유해성분이 고급연료로 변하거나 소각되어 사라지고 결국은 재만 배출됩니다.

즉 유해물질은 반복된 소각과 응축을 거듭하면서 점점 더 고 품질의 연료로 생산되거나 고열로 인해 타서 소멸되고 극소량이 재에 남아 배출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술은 석유를 생산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 아니라 쓰레기를 소각할 때 발생하는 무수한 오염물질을 지구대기로 배출하여 지구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오늘날의 실태를 전면 바꾸어 쓰레기를 소각하면서 아무런 매연과 유해물질이 대기로 배출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 주된 관건이라는 사실을 밝혀 드립니다.

이와 같은 기술로 세계시장에 오만(50,000) 개 이상의 시설을 조속히 확산시키고 인류에 공헌할 기술을 귀국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B. 흐르는 강물을 이용한 중력발전장치 :

화력발전장치는 물론 원자력발전장치도 필요하지 않는 시대를 열게 될 중력발전장치입니다.

지구상의 무수한 강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대량의 물을 바다로 흘러 보내고 있습니다.

중력발전장치는 값비싼 투자로 얻은 댐의 담수를 이용하는 수력발전과 달리 다소 상류에서 하류로 흐르는 공짜의 자연에너지를 이용하기에 대량의 물을 사용하여 대량의 전력을 생산하고자 하는 방식입니다.

본 내용은 본인의 홈페이지에 기술한 03. Technology에 간략히 도면을 나타내고 있으나 본인이 너무나 나약한 작은 개인인지라 그 기술의 모두를 다 출원하지 못하였으므로 더 큰 동력은 특허로 출원하지 않아 숨겨져 있습니다.

이와 같이 숨겨진 동력은 03. Technology의 도면에서 발생하는 동력의 10배 이상에 달할 크나큰 에너지이므로 흐르는 강물이 없어도 대량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기에 저의 홈페이지에 03. Technology는 그냥 동력이 발생하는 이치적인 원리만 명시한 것이라고 여기시고 참조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결론 :

노무현 정부가 상기 기술을 채택하지 않는 이유 :

상기 1항과 같이 사고가 매우 잘못된 노무현 정부는 자국의 국민을 버러지로 취급하며 자신은 스스로가 황제마마로 군림하여 국민이 애국의 소리를 전할 방도가 그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가증스런 노무현 정부는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 앞에 생색내기용에 불과한 ‘인터넷신문고’를 설치해 두고 그곳을 통해 제출된 서류들은 모두 다 아무런 능력도 없는 하급부서로 미루어 그와 같은 하급부서에서는 아무런 힘의 보탬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금과 돌을 구별할 능력을 지니지 못한 노무현 정부는 지난 수년 이상을 국공립 대학의 교수나 국가기관의 박사들로 구성된 기술검토기구를 설치하여 기술만 검토하여 달라는 그 많은 민원을 제출하였으나 그 모두 다 아무런 능력도 없는 하급부서로 미루거나 묵살로 일괄하여 왔습니다.

그와 같은 묵살의 원인은 금과 돌을 구별할 수 없는 무능함으로 이름난 교수나 유명한 과학자는 검토마저도 없이 수차례에 걸쳐 막대한 국고를 마구 퍼 주고 이름 없는 무명의 국민은 기술만 검토해 달라는 그 자체마저도 모조리 묵살로 일괄하였다는 사실을 밝혀 올립니다.

인류의 영웅이자 세계최고의 발명가 에디슨 씨가 많이 배운 학자로 고도의 지식을 지닌 분이었다면 이미 알고 있는 지식에 의하여 고정된 관념을 탈피하지 못하니 단 하나의 발명도 해 낼 수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이론을 지니지 못한 에디슨 씨는 자신의 발명품을 완성 할 때마다 수학적인 공식과 체계적인 논리로 짜여진 이론에서 그 답을 찾지 않고 항상 실물의 재료로 직접 연구하였다는 엄연한 역사의 진실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세상의 이치로 보아 저 역시 많이 배운 지식인이었다면 이미 널리 알려진 수소에너지나 원자력 등을 더욱 더 연구하려고 노력하였을 것이며 지식을 지닌 분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여 버리고 간 과거로 되돌아가 그 기술을 주워 올 수가 없었다는 솔직한 심정을 밝혀 올립니다.


미국정부와 함께 인류에 공헌할 기술을 세계시장에 빠르게 보급하고자 하는 본인이 미국정부에 바라는 청원 사항입니다.

1. 본인의 기술에 대하여 분석해 보신 후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내려질 때 본인을 귀국으로 데려 가 주셔서 나머지 기술을 모두 다 확인하시고 정도의 기술로 판명이 날 때 귀국의 시민으로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2. 오늘날 지구상의 무수한 학자들이 석유생성의 원인을 두고 명확한 증명과 구체적인 증거도 없이 화석연료라고 주장하며 세계의 무수한 학도들의 교과서에 실어 인류의 확고한 지식처럼 2세들을 가르치고 있으므로 이는 오답을 가르쳐 인류 발전에 크게 역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그 논리를 반박하여 석유가 생성된 참된 원인은 마그마가스가 지각을 뚫고 폭발하여 화산으로 발전하지 못하자 수 백년 ~ 수 만년 이상의 장기간동안 거대한 지하공간을 스스로 만들어 가면서 응축되어 석유가 생성되었다는 완벽한 증명과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며 석유가 생성된 정의의 원인에 대한 국제논문을 제출할 장을 미국정부가 열어 주시기 바랍니다.

3. 미국의 뉴욕에서 귀국과 함께 인류에 공헌할 기술로 세계시장으로 나아갈 대기업을 창설하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서 귀국의 자금 지원은 단 일 센트로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본 기술을 선호할 기업을 지정해 주심을 청원드릴 뿐입니다.

어려운 난제를 올려 대단히 죄송하오며 그 이익금은 귀국의 것으로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자력을 능가하는 중력발전장치와
쓰레기에서 석유와 가스를 생산하는 기술의 발명자 박시구 올림!

세 자녀를 둔 박시구 는 57년생입니다.

연락처 : 010-6627-0615

메일 주소 : korea777ok@naver.com

홈페이지의 주소는 http://www.sunkorea21.net 이오니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