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변호사님 후보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보기에는 저 이외에 네거티즘적 선거개입이 없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강 전 장관이 '네거티브 캠페인은 없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여당이 그런 방향으로까지 움직이는 것 같지 않다."

이런 말씀하실 필요없습니다.



저 이외에 오변호사님의 이력에 대해서 거론하는 분의 글 못 읽었습니다.

의리파이시고 정의파이신 홍준표의원님도 거론을 안하시더군요. 역시 다르셔요.

저는 단지 약간 다른 신문에 이력이 잘못 씌여진? 내용을 보고 오해했나 봅니다.


좌우간 선전 바라오며 앞으로는 이력을 더 고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러울 정도의 외모와 우수한 머리, 그리고 미국의 화려한 학력으로 어짜피 여성들 표로 당선이 되실테니?

단 머리만은 미국의 학력으로 카버해도 강 전장관님만은 못한 것 같습니다.





또 왜 한나라당 후보들은 엽기적으로 돈을 쓸 생각을 하시는지.


엽기적 X-파일을 다루다 보니 1조는 우스운가봐요.

누구는 육시럴페라 하우스를 한강에 6000 억씩이나 잠기게 하는 계획을 숙원 사업으로 생각하시고.


좌우간 씨리즈로 세금을 물쓰듯 할 생각만 하네.


저 별로 중요한 사람도 아니고 제 글 사람들이 별로 읽지도 않으니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실 필요없습니다.


저는 단지 눈이 둘인 사람이 병*신 취급받지 않는 대한민국을 원하는 사람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