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너무 고민할 필요없습니다.

온 국민이 박대통령님을 너무너무 그리워하고 영웅으로 생각하시니.

국립묘지에서 도로 모실 수도 없고.


그저 계엄령을 먼저 때리고 총선 후 5.16 기념일에 5월 유신 때리면 됩니다.


조중동 편집부 몇 분은 북백림 사건으로 형 확정 직후 형장의 이슬로 보내고.


2선, 3선 개헌 하시고.



후계자 지원하는 3인방은 국정원에 데려다 병*신 만들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북핵, 미국의 6자 회담 (현명한) 노골적 반대, 치솟는 석유값, 급락하는 환율 하락, 국론의 심각한 분열, 중국의 발전으로 인한 국내 산업의 공동화, 야당의 무책임하고 대안없는 비판, 일본의 독도 측량 기도를 이용한 기만술, 현대 비자금 및 해외사업 연기 등등 합당한 사유는 많습니다.


진정 국민이 원하는 걸 해드리는 것도 대통령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단 국모님 몰래 시바스 리갈만 안드시면 됩니다.

우선 Martial Law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