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관청,학교,군대 어느곳에도 비자금은 있다. 비자금 없이는 살아갈수가 없다. 그

래서 비자금 조성 잘하는자가 승진하게 되여있고 기업에서는 보배같은 존재로 대우를

받는 것이다. 내친구 하나는 사기성이 농후한 사람인데 기업체에서 서로 모셔갈려고

한다. 왜? 비자금 만드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비자금 선수는 취직하는데 아무

걱정 없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동안 무엇을 개혁하였나? 노동법등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는등.... 비자금 없이도

사업할수있는 풍토를 만들었는가? 쓸데없는 과거사 논쟁만 하다가 시간 다 보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