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내려온 태영호를 국민의힘에서 받아드려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위치에 있다는 사실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태영호는 ‘제주 4.3 사건은 북한 김일성의 지시’에 의한 사건이라 하였으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담긴 외교청서를 윤석열 정부 노력에 대한 “화답의 징표”라고 긍정 평가하였다고 한다.

바로 태영호는 잠재의식이 있어 김일성 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남한 국민의 깊은 애환을 모르고 외치는 언행은 국민의힘의 책임이라 생각한다.

결론은 한 번 배신한 사람은 두 번 세 번도 배신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여 정보 당국은 태영호에 대한 감시 활동을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