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리 60년대초와 아주 유사함을 보았다. 나는 공산주의가 나쁘다고는 생각하

지 않는다. 재주없고 빽없는자는 그 사회가 살기 좋을 것이다.

문제는 국제경쟁에서 낙제를 하면 모두 굶어죽게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공장이 문을

닫으면 연료가 없는 국민은 산을 황폐화시키고 산이 황폐화되면 농토가 황폐화된다.

박대통령의 선견지명을 다시 칭찬하게 된다. 외자를 과감히 끌어들여 공업을 발전시켯

기에 농사기술이 발전되여 쌀이 남아도는 나라를 만들었지 않은가?

무식한 평등주의자들은 박정희 친일파 만들고 허구헌날 인권타령만 하고 있으니 인권

이 밥먹여주는가?

노대통령에게 경고하고 싶다. 이 무식한자들을 쫓아내지 않으면 국민의 지지는 꿈도

꾸지 말라고. 국민을 잘살게 만드는것이 정치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