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의 꿈, 이루어진다! (펌)

세계의 도처에서 에너지 확보를 위한 분쟁이 일고 있고 이로인해 유가가 70$에 육박할 정도로 폭등하고 있는 이 때에 다행히도 우리나라 영해내인 군산 앞바다 서해2-2광구에서 유전 탐사를 시추중인 지구지질정보(주, 대표 이상구)가 드디어 유징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에 지구지질정보는 기쁜 마음으로 3월 13일 탐사중 4곳에서 유전의 징후를 발견하였다고 산업자원부에 공식 보고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징을 발견하기까지 지구지질정보(주) 처음부터 순탄하지 못했습니다. 처음부터 산자부는 지구지질정보(주) 이상구 사장과 좋지 않은 악연이 맺어 있었기 때문입니다(바로 홍천 백암금광 사건으로 당시 산자부 관련 직원 직위해제 등 처해짐)


출발부터 어려워진 시추작업은 2002년부터 2006년 1.14까지 2년씩 해주던 탐사권 연장기간을 1개월만 해주더니 급기야 2.14일부터는 연장을 보류하였습니다
결국 1차 민원처리기간으로 20일의 기간을 부여받았으나 끝내 산자부로부터 탐사권 연장 허가를 받지 못한채 군산시청으로부터 공유수면 사용허가만 받고 탐사가 계속 되었습니다


2005. 3.13일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게 될 유징이 발견되기 까지 지구지질정보가 겪은 고통과 어려움은 필설로 형용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무도 그들의 고통을 이해하지도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모진 역경을 딛고 유징을 발견한 이상구 사장은 기쁜 마음으로
3월 13일 탐사중 4곳에서 유전의 징후를 발견하였다고 산업자원부에 공식적인 보고를 하였습니다만은
산업자원부는 모든 이의 예상을 뒤엎고 그동안 보류해왔던 탐사권 연장허가를 3월 15일자로 전격 불허 결정하였습니다.


청천벽력같은 날벼락 공시에

지구지질정보(주)는 대한민국 탄생 이래 아무도 이루지 못한 위대한 업적(유징)을 발견 해놓고도 사실상 탐사를 더 이상 할 수 없는 이상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동사는 온갖 노력을 기울여 정부에 항의 해봤지만 정부의 힘을 당할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지구지질정보(주)의 이상구 대표는 산자부의 터무니없는 행위에 감사원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산자부에 새로 신규 탐사허가도 신청한 상태입니다만 오히려 산자부는 4/11연합뉴스에서


"석유.가스 등 해저광물자원에 대한 탐사권 설정 요건을 강화하는 것을 검토중"이라며 "올해안에 해저광물자원개발법을 이에 맞춰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산자부는 현재 사업계획서를 내면 탐사권 설정을 검토하도록만 돼있는 것을 전문가검토위원회를 둬서 탐사계획을 면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등 탐사권 설정 요건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자부는 또 영해에서 탐사권 없이 광물자원 탐사활동을 할 경우 이를 제재할 수 있는 조항도 마련하는 것을 검토중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서해2-2광구에 대해 정부가 탐사업체의 탐사권 연장을 불허하자 업체가 이에 반발해 논란을 일으킨 것과 같은 현상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윗글을 잘 보십시요

나라위해 좋은 일 하겠다는데 규제 강화하여 앞으로는 귀찮게 하는 민간업자 영원히 발도 못 붙이게다는 의도같죠?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이고 누구를 위한 공무원이고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헷갈립니다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은 우리나라서는 안어울리는 말입니다(맞네,영어네요ㅠ.ㅠ)
저 해저광물자원개발법이 제정된 이래 민간인 누가 저법을 적용받았습니까?
사장된 법규나 다름없다가 최초로 민간인이 적용받자 바로 강화한답니다.(신속한 행정처리?)...


산자부는 또 러시아의 인공위성을 이용한 신기술 탐사방법도 일반적으로 검증이 안된 방법이라며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소위 석유공사 및 예하 지질자원연구소의 전문위원회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앞세워 퇴적암층에서만 석유가 나온다는 식의 구시대적 편협된 지식 논리만를 앞세워 변성암(주로 편마암)이 대부분인 우리나라 서해앞바다는 지질구조상 석유가 나올 리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퇴적암층에서만 석유가 나온다고 믿는 산자부와 전문가가 얼마나 우물안의 개구리같은 편협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아래 자료를 보십시요. 퇴적층이 아닌 다른 암층(화강암층 등)에서도 석유가 나오고 있는 증거입니다


★ 미국, 중국, 러시아, 인디아, 인도네시아, 일본(나가타 유전), 멕시코, 리비아, 태국, 영국, 베네수엘라, 베트남(석유공사도 참여한 가장 큰 백호유전 포함), 예맨 등 산유국의 대부분인 30개국이상에서 400개 이상의 유전이 퇴적암 이외의 암층에서 석유가 생산었는데 산자부와 우리나라 전문가들의 입장에서 보면 말도 안되고 이것도 조작된 것이라고 봐야 겠습니다??? 아님 남의 나라는 그렇수도 있다고 할지도????

ㅇ 중앙일보 2004-09-30 21:12:14자에 석유전문가 페트로 테라 대표 김을수 기사검색 참고



상식 선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여전히 너무나 많습니다.
민간기업이 순수 자기자본으로 석유탐사를 하는데 있어 산자부가 지원해 준 것도 없는데 또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통상 1년 이상 허가해 주는 탐사연장기간을 편법을 동원하여 한달씩만 허가 해주고,


유징이 발견되어 공식적으로 산자부에 유징 발견 사실을 보고하고 DST(경제성분석) 분석을 공동으로 하여 줄것을 요청하자마자
산자부는 시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석유공사 직원이 포함된 전문위원회를 개최하여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곧바로 신빙성이 없고 자료가 불충분하여 시추 탐사 연장을 불허한다는 발표를 하는 등 비상식적 행동을 취하는 의도가 너무나 의심 스럽습니다.



산자부의 부정적인 행위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시추가 1,000여 미터 약 50% 정도 진행된 지난 2월 9일, 산업자원부 일행이 시추선에 올라 관련 자료와 시추코아를 가져갔습니다.
이미 시추자금을Turn-key 조건으로 지불했다는 사실을 공문을 통해 밝혔는데도 지구지질정보(주)의 대표이사인 이상구를 산업자원부로 불러 변호사까지 배석한 상태에서 서해 제2-2 해저광구에서의 석유개발 시추 포기를 종용하기까지 했습니다


시추를 포기하라고 종용하면서도 시추자료를 계속 요구했는데,, 왜 유징이 없다고 판단했다면 아무 쓸모도 없는 시추자료를 계속달라고만 하는지 그 저의가 무척 궁금합니다. 이들이야 말로 다른 속내가 있다고 판단되지 않습니까?(산자부의 부적절한 행위는 지질 홈피에서 감사원에 보낸 탄원서에 상세 설명되었으므로 참고바랍니다)



더욱 황당한 일은 4/4일 기자회견시 발생하였습니다
이상구 사장은 4/4일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타 18층에서 서해 제 2-2 광구(까치1호공) 석유 탐사 현황과 유징 발견에 대한 기술 보고 기자회견을 하기로 하였습니다만
국내 모 방송기자의 어처구니 없는 이메일 사건으로 인해 핼리버튼 사의 담당 Manager 인 Mr. Recardo는 기자회견 참석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이 방송국기자는 핼리버튼 본사에 Mr. Recardo가 기자회견장에 직접 발표하는 것이 부당함을 주장하여 결국 Mr. Recardo는 회견장에 참석조차 하지 못하고 귀국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이것이 부당하다고 생각되십니까?



머나먼 미국 자기땅에서 우리나라에 석유가 나왔다는 것을 입증시켜 주려고 기쁜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 와서 “대한민국에 석유 있다” 이렇게 직접 회견장에서 말하면 그것이 부당하단 말입니까?
그럼 글로 써서 “대한민국에 석유 있다” 이렇게 증언해주면 이것은 부당하지 않나 보죠?


세상천지에 너희나라에 석유있음이 확실하니 경제성 검사 등을 해보라 말이 부당하면 도데체 어떤 말이 합당한 것일까요?
너희나라는 “석유 있는지 없는지 잘모르지만 해볼라면 해봐라” 이렇게 말해야 ”합당”한 것일까요?(글쿤요...)


그 기자는 무엇이 국익을 위한 일이고 무엇이 부당한지도 모르는 사람이어서 그런 멜 보냈을 까요? 기자의 양심, 망국적인 행위를 떠나서 이것을 누가 사주 하였겠습니까?
석유 한방울 직접 발견한 경험이 없는 산자부 및 거기 전문가(?)들은 수만은 유전개발에 성공 세계적인 유전회사인 핼리버튼사의 유징 발견 보고서도 인정 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기가차서 말도 안나옵니다.



산자부 관계자는 또 "서해 앞바다에서 유전 가능성이 1만분의 1이라도 있다면 탐사를 할 수 있도록 하겠지만 사정은 그렇지 않다"고 언론에다 대고 공식적으로 말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높으신 분이..


그러니까. 산자부의 말대로 한다면 지금 지구지질정보 이상구 대표가 하는 짓(?)거리는 1백분의 1도 아니고 1천분의 1도 아닌 마치 로또 당첨만큼이나 어려운 확률속에서 이상한 짓거리 하고 있네요
그것도 겁도없이 정부부처와 국내 회사 2개까지 끌여 들인것도 모자라 국제적인 석유회사(핼리버튼)까지 동원해서 장장 4년동안 뜸들여 200억 투자해서 1만분의 1도 안되는 확률을 가지고 머나먼 바다에 나가 2,000m를 넘게 밤낮없이 팠군요.


이상구 사장 미친X 이네요. 그렇쵸? 미치지 않고서야 이렇게 무모하게 덤비겠습니까? 조만간 4월중에 드러날텐데요.
우리나라가 산유국이 된다면,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이익을 가져올 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설사, 발견된 유징에서 경제성이 없다고 해도, 한번의 시추로 유징을 찾아 내는 지구지질정보㈜의 기술을 활용하고 발전시켜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에서 자국 기업인 지구지질정보가 다른 유전과 자원 개발 탐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게 국가의 녹을 먹는 그들의 의무이며 책임 일것인데
수년 간의 피난은 노력과 대한민국을 산유국의 반열에 올려 놓겠다는 일념으로 지금까지 온갖 고생을 다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회사에 자꾸 발목을 붙잡는 행위를


국민여러분은 이해가 ....갑니까?

석유가 나오든 안나오든 그런 개념을 떠나서 자국민이 조국을 위해 자기돈 투자해서 석유개발좀 하겠다는데 뭐가 그리 어렵고, 규제하고, 방해하고, 힘들게 합니까?
묻고 싶습니다.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보십니까? 국민을 바보로 알지 않는 이상 그런 무대뽀 행위를 할 수 있습니까?
국민이 나중에 가만히 있을 거라고 혹시 착각하시는건 아닌지요 절대 아닐것입니다.


석유나오면 모든게 다 용서될 것이라고 착각하시는 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지금 석사모(석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라는 단체가 탄생하고, 각 언론 및 방송사 및 정계, 단체 등 수많은 사이트 게시판에 산자부를 성토하는 글과 석유개발 진실을 밝혀 달라는 글들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다고 판단하시는지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
이글을 읽고 계신 네티즌 독자 여러분 !..
여러분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지질정보(주)만이 외롭게 싸우고 있습니다
싸움도 다른 나라가 아닌 자기 나라 정부와 싸우고 있습니다. 마치 골리앗에 대항하는 힘없는 병사 같습니다
여러분이 용감한 다윗이 되어 주십시오

그래서 지구지질정보(주)를 도와주십시오, 그분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십시오. 격려하여 주십시오
비록,그들이 최선을 다했으나 결과가 않좋터라도 그들의 용기와 신념과 정신에 박수를 보내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야 또다시 산유국의 꿈을 안고 도전하지 않을까요? 한번 실패했다고 비난하고 원망하고 손가락질하면 누가 다시 도전하겠습니까? 대한민국은 영원히 산유국이 될 수 없게 됩니다


지금 이순간
아래 지구지질홈페이지 한번 방문하여 주시겠습니까? 그래서 그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글 한줄이라도 올려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전화라도 한번 해주시겠습니까? 그래서 위로라도 한마디라도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의 힘으로 대한민국은 산유국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세계가 부러워하는 일등국가를 만들어 후손에게 여러분의 자식에게 물려줍시다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끝.
★ 이 모든 것에 대한 입증자료는 지구지질정보 홈페이지에 가시면 모두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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