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前 총재 “3기 좌파 정권 출연 막아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비 좌파세력 연합 전선을 만들어 반드시 3기 좌파정권의 출현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총재는 오늘 극동포럼이 주최한 조찬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2007년 대선에서 독단적이고 분열적인 좌파정권을 종식시키고 자유 민주주의 신봉 세력이 중심이 된 정치 체제로 돌려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총재는 대선이후 정치를 떠났고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자유 민주주의와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총재의 공개 강연은 2002년 대선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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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두 번 써먹고도 하늘에게 버림받은 분 ---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



우리나라는 좌파가 없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지난 모든 정권들이 극우파여서 그저 상대적으로 개혁적 중도파 정도입니다.



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계를 떠나셨으면 무식한 말씀 하실 바에야 합죽이가 되는게 나라를 위한 길입니다. 합.









지금은 '썩은 생선 대가리'에 '친일파 잔당당,' '골빈 감세론당'과





인본주의, 과학 혁명, 재벌 개혁으로 기업 환경 근대화, 음양 오행설 근절, 자주 국방 첩



경, 그리고 '클린 정당'





과의 양자 구도입니다.







총리 시절 갑자기 은행 많이 만들 때 결제하신 총재님이 아니시던가?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 안납니다.



좌우간 이 총재님 총리 정권이 IMF 초래해서 많은 국민 자살, 이혼, 자식 버리기 한 걸로 모든 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그 영향으로 지금 정부가 쌩고생 하고 있습니다. 안쓰런 노대통령팀.



이 총리님 이하 모든 한나라당 의원은 자숙의 의미로 합죽이가 됩시다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