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귀국…‘수습안’ 내놓을까
지난 2일 미국으로 출국한 현대차 그룹 정몽구 회장이 1주일만인 8일 새벽 입국키로 함에 따라 정 회장과 그룹측이 이번 수사와 관련해 언제 어떤 수습책을 내놓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검찰이 현대차그룹의 비자금 사건 수사와 관련해 정 회장과 정의선 기아차 사장에 대한 소환 방침을 밝힌 점 등을 감안하면 향후 그룹 최고위층의 비리사건 연루 사실이 밝혀질 경우 그룹이나 오너 일가의 수습책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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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처럼 넘어가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제 현대부터 시작해서 진짜 재벌 시스템 타파를



시작해야 근대국가로의 탈바꿈이 가능하며, 삼성도 다시 수사해야 합니다.









특히 X- 파일.









단 2 번이나 관례적으로 파일 쓰신 이회창 어른 징역형이 안되게 삼성 그룹 소유, 경영 분리 방



안이 나와야 합니다.







안그러면 일인당 GDP 2만 달라도 늦고 문제는 자꾸 선거나 기타 큰 일 때마다 파일이 나와 결



국 나라가 소말리아처럼 됩니다.







그렇게 된다고 무서워 벌써 통일 반대하는 사람이 늘고, 그럼 이 작은 땅에서 넘치면서도 감소



하는 인구로 경제 성장의 한계에 도달하고 영원히 중국과 일본의 장난에 남북한이 놀아나며 나



날이 피폐해집니다.





국민들도 부패 불감증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결코 대대한민국으로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대대한민국은 커녕 중국과 일본에 끼인 어정쩡한 바보나라의 나락으로 사라져갑니다.



몽고를 보십시요. 그 강하던 제국도. 지금은.







지금도 많이 늦었습니다.



나이 많으신 분들도 평생 재벌제도와 살아와 재벌 제도 없애면 경제가 나빠지는 걸로



오해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즉시 해결하지 않으면 대재앙을 또 맞이합니다.



IMF는 상대가 안되는 재앙이 기다립니다.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처럼 재벌제도가 없어야 선진국이 됩니다.





안그러면 국민소득 올라가기도 힘들고 설사 올라가더라도 양극화만 심해지고 다시 말씀드리지



만 프랑스처럼 폭동이나 통일 지연, 통일 후 대혼란, 대기근이나 기아 사태, 내전 등 각종 비극



적 상황이 예상됩니다.









재벌제도가 없어져야 낙관적 전망을 할 수 있으며, 자식도 군대에 꼭 보내야 한다고 생



각할 수있는 진정한 나라다운 나라가 됩니다.







확언합니다.



이번 기회 놓치면 영원히 기회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몇 백년만에 한 번 올까말까하는 국운 성쇠의 결정이 검찰에 달려 있습니다.







이 재벌의 소유와 경영의 분리 문제 해결 이번에 안되면 계엄령, 5월 유신 등의 정면 승



부를 불사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역사가 거꾸로 갑니다. 할 수 없습니다.






정면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3권 분립이 시기상조라는 것을 지난 2년 반 동안 잘 보여줬습니다.









특히 조중동이 앞장서서.











이 정도 참아줬으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