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인 한국전력의 감사실은 오히려 시민이 제보하고 신고한사실을 밝혀내고 진실을 감사하기는커녕 비리당사자들과 입을맞추게하여 축소하고 조작하여 거액의(5천만원)뇌물사건을 (2백만원)으로 처벌받게 하고 신고사실을 비리당사자에게 누설하여(장성배 이덕진) 신고자는 폭행을 당하는등 비리를 방지하기위한 감사실이 아니고 비리를 조장하여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고있습니다 한국전력의 사장지시하에 이루어졌는지는 모르나 윗선의 지시나 관여 없이는 이러한일이 일어나겠습니까? 관리감독기관인 산자부감사실에도 이사실을 신고 했지만 똘똘뭉처서 손발이 맞아 두둔하고 감싸고 있으니 대한민국정부가 온갖비리와 범죄의 천국이 되고있습니다 재벌은 재벌대로 국회의원은 성폭행을 국무총리는 골프파동 시장은 테니스파동 나라가 어찌되려고 이렇게 썩을대로 썩은 세상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국민들은 누구를 믿고 살란말인가... 그리고 국가청렴위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감사원등에 위사실을 고발하고 진정서를 제출했지만 한국전력이 저지른일 한전이 알아서 해결할일 이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만하고 있으면 도대체 감독기관은 왜존제하는가를 대통령에게 묻지않을수 없는가? 하지만 하지만 그곳은 문턱이 높아 저같은 보잘것없는 시민의소리는 쇠귀에 경읽는 꼴이니 여당이고 야당국회의원 에게도 진정을했지만 대한민국국회의원이 어디이런소리를 귀담아듣는 의원이 있는가...온갖비리의 천국이 되고 있으니.공기업이이모양이니 국민들은 이런사실도 모르고 썩을대로 썩어빠진 한전을 감독기관들은 두둔하고있고 나라가 망해야 정신을 차릴런지 않타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