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리는 전두환정권에 거세게 저항하여 민주화를 얻어냇다. 민주화가 밥먹여주는

것도 아닌데 왜 싸웟지? 상식에 어긋난 정부를 인정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 판교분양을 롯또 만들어 놓은것이 상식에 맞는거여?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

지? 무식한 평등주의자들의 주장을 정부가 받아주었기 때문이다. 시가대로 분양을

해도 롯또가 될가? 비싸게 팔아서 많은 세금 걷어 서민복지에 사용하는것이 진짜 옳

은것 아녀? 무식한 평등주의자들이 이 나라를 개판 만들고있다.

옛날 공산당들이 지주를 타도하면 농민이 잘 살수있다고 선전했다. 지주를 타도햇다

고 양곡생산이 늘어나나? 생산이 그대로인데 배곺은것 면할수 있었나? 어리석고 유

치한 무리들! 역시 어리석은 당국! 한심 또 한심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