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직원 대상 출산 장려금 지원
외교통상부는 출산장려 차원에서 자녀를 출산한 직원들에게 30만에서 5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려금은 첫째 자녀의 경우 30만원, 둘째 40만원, 그리고 셋째 이후는 각각 50만원이 지급되며 지난 1월1일 이후 출산한 외교부 직원이 수혜 대상입니다.

이 제도에 따라 지난 달 쌍둥이를 출산한 외교부 직원 이 모씨의 경우 첫째와 둘째 몫으로 70만원, 오는 8월 세 쌍둥이를 출산할 예정인 윤 모씨는 모두 120만원의 장려금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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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년 전?에 애를 하나 낳아서 대학 졸업시키는데 3억이 든다고 했는데



위 금액으로 어떻게?



저 연봉 1억 가까이 되는 *천만짜리 월급장이인데도 더 안낳겠다.



어떻게 남궁원씨 아들처럼 하바드대 보내.



과외비 계산되어 있나?



서울대 졸업해도 마땅한 직장도 없고, 사오정 당하고, 이혼당하고.







예산이 부족합니다.





아 감세론. 이거 국가부도론, 미군 영원 주둔론,





미국 OOO국론..........







위대한 삼성 연구소의 분석에 의하면, 우리나



라 경제상의 모든 문제는 국가예산이 국민을



다 먹여살리는 양의 딱 절반밖에 안되어서 발



생한다고 이미 IMF 때부터 작성되어 있는



데......





거기다가 메이드 인 차이나가 전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아이구 두야 !!!!!!!!!!!!!!!!!!!!!!





또 줄초상 나겠구만.





글쎄 한나라당은 총선에 후보내면 안된다니까.



다음 대통령선거에도 후보내면 안됩니다.



국민들을 위해서.





무슨 파일 없애기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