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는 국무위원이라기보다 정치를 하는 정치 초년생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한동훈의 국회에서의 태도를 보면 의원들의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이 답변보다는 혈압을 높여 반박하는 태도는 위험수위를 벗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야당이나 중도층에서는 비호감을 가지고 있다. 라는 말 보다는 정치란 다툼의 목표가 아니라 설득으로 이해시키는 것이 우선이라 한다면

과연 한동훈이 훌륭한 정치인이 될 수 있냐는 것은 회의적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