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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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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99034 | |
| 15032 | 9일 윤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사죄부터 해야. | 김성진 | 2024.05.07 | 470 | 1 |
| 15031 | 이철규나 권성동이 국민의힘의 당 대표? | 김성진 | 2024.05.07 | 441 | 2 |
| 15030 | 홍준표 시장의 말을 되새기며! | 김성진 | 2024.05.07 | 527 | 1 |
| 15029 | 정부 . 기득권자 들의 부정 부패 비리의 현장 | 박중수 | 2024.05.06 | 420 | 0 |
| 15028 | 검찰의 김건희 명품 가방 수사, ‘특검 방탄용’ 수사.. | 김성진 | 2024.05.06 | 462 | 1 |
| 15027 | 이 나라 과연 희망이 있는 것인가? | 김성진 | 2024.05.05 | 473 | 2 |
| 15026 |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의혹’ 수사 시작. | 김성진 | 2024.05.04 | 451 | 1 |
| 15025 |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존경합니다. | 김성진 | 2024.05.04 | 466 | 2 |
| 15024 | 검사가 주축이 되어 민정수석실 부활 | 김성진 | 2024.05.04 | 486 | 2 |
| 15023 | 홍준표 하면 머리에 떠오르는 사실이 있다. | 김성진 | 2024.05.03 | 462 | 1 |
| 15022 | 진중권, 교수 맞나? 공부 잘하면 편법 써도 되나? | 김성진 | 2024.05.03 | 523 | 2 |
| 15021 | '채상병 특검법'과 윤 대통령 | 김성진 | 2024.05.03 | 513 | 1 |
| 15020 | '채상병 특검법' 野의 단독 처리 | 김성진 | 2024.05.02 | 541 | 2 |
| 15019 | 박지원과 비속어! | 김성진 | 2024.05.02 | 571 | 1 |
| 15018 | 국회의장에게 | 김성진 | 2024.05.02 | 532 | 2 |
| 15017 | 앞으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될까? | 김성진 | 2024.05.02 | 478 | 1 |
| 15016 |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같이 갈 수 있을까? | 김성진 | 2024.05.01 | 500 | 1 |
| 15015 | 21대 국회는 주어진 책무를 5월29일까지 완수하라. | 김성진 | 2024.05.01 | 526 | 2 |
| 15014 | 5월 국회에서 채 상병 특검법, 왜 미루려 하는가? | 김성진 | 2024.05.01 | 510 | 1 |
| 15013 | 정부는 서울대 전공의 절규를 받아드려 손을 잡아라. | 김성진 | 2024.05.01 | 49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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