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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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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57458 | |
| 15299 | 한동훈을 다시 생각해 본다. | 김성진 | 2024.07.27 | 12 | 0 |
| 15298 | 한동훈에게 조언한다면 | 김성진 | 2024.07.27 | 17 | 1 |
| 15297 | 부동산 정책에 실패하면 모든 것 허사. | 김성진 | 2024.07.27 | 20 | 1 |
| 15296 | '윤석열-한동훈 ‘ 과연 하나가 될 수 있을까? | 김성진 | 2024.07.26 | 22 | 1 |
| 15295 | 국가란 대통령의 지능만으로 이끌어가는 것은 아니다. | 김성진 | 2024.07.26 | 23 | 1 |
| 15294 | 해병의 ‘억울한 죽음’, 규명은 필연이어야 한다. | 김성진 | 2024.07.26 | 28 | 2 |
| 15293 | 상속세 인하는‘세수 결손·불평등’을 심화시킨다. | 김성진 | 2024.07.26 | 28 | 1 |
| 15292 | 당정의 단합에 앞서 대통령이 변해야 한다. | 김성진 | 2024.07.25 | 28 | 1 |
| 15291 | 국민의 눈높이를 바로 측정하라! | 김성진 | 2024.07.25 | 30 | 1 |
| 15290 | 문재인 정권에서도 이랬는데 | 김성진 | 2024.07.25 | 33 | 2 |
| 15289 | 한동훈 대표가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 김성진 | 2024.07.25 | 32 | 1 |
| 15288 | ‘용산’까지 오는 ‘오물 풍선’, 당장 문제를 해결.. | 김성진 | 2024.07.25 | 35 | 2 |
| 15287 | 우리 정부는 지금 무엇 하고 있나? | 김성진 | 2024.07.24 | 33 | 1 |
| 15286 | 전쟁은 승패를 떠나 양쪽이 모두 어리석은 행위이다. | 김성진 | 2024.07.24 | 37 | 2 |
| 15285 |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에게 | 김성진 | 2024.07.24 | 34 | 1 |
| 15284 | 尹 대통령은 아직도 변화가 없어 보인다. | 김성진 | 2024.07.24 | 46 | 2 |
| 15283 | 해리스의 당선을 기원한다. | 김성진 | 2024.07.23 | 36 | 2 |
| 15282 | 그래도 신문사인데...구독신청 해지합니다 | 최윤정 | 2024.07.23 | 40 | 1 |
| 15281 | 해리스의 첫인상과 언어 태도로 보아 | 김성진 | 2024.07.23 | 49 | 2 |
| 15280 | 대통령 내외는 한동훈 이어 검찰총장까지 버리려 하나.. | 김성진 | 2024.07.23 | 5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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