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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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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99060 | |
| 14652 | 4월 총선에서 국민의 총화단결을 보여야. | 김성진 | 2024.01.28 | 1035 | 1 |
| 14651 | 한동훈의 미래는? | 김성진 | 2024.01.28 | 1041 | 1 |
| 14650 | 북지령받는 전교조에 의한 우리청소년들 교육으로 이.. | 김승혁 | 2024.01.28 | 1064 | 1 |
| 14649 | 총선의 승패는 대통령의 결심에 있다. | 김성진 | 2024.01.27 | 1122 | 2 |
| 14648 | 배현진의원을 테러피습하도록 사주한 자들이 누구일까.. | 이제찬 | 2024.01.27 | 1177 | 1 |
| 14647 | 김경율을 기대한 국민이 바보였다. | 김성진 | 2024.01.27 | 1188 | 1 |
| 14646 | 배의원 살해시도는 사주에 의한 계획된 범죄일 가능성.. | 김승혁 | 2024.01.27 | 1170 | 1 |
| 14645 | '양승태 사법농단’ 47개 다 무죄, ‘제 식구 감싸기.. | 김성진 | 2024.01.27 | 1163 | 1 |
| 14644 | 최재영 목사를 보는 태영호 의원 | 김성진 | 2024.01.27 | 1133 | 1 |
| 14643 | 우리 국민은 “남북 대화”를 갈망하고 있다. | 김성진 | 2024.01.27 | 1104 | 1 |
| 14642 | 최재영 목사를 생각하며 | 김성진 | 2024.01.26 | 1157 | 1 |
| 14641 | 배현진과 이재명의 피습사건을 보며 | 김성진 | 2024.01.26 | 1124 | 1 |
| 14640 | 대통령은 ‘명품 가방’의 문제를 어느 언론사와 ‘약.. | 김성진 | 2024.01.26 | 1134 | 2 |
| 14639 | 야당 총연합을 기대한다. | 김성진 | 2024.01.26 | 1154 | 1 |
| 14638 | 세계정상들은 명품빽보다 더한것을 받아도 좌익종북세.. | 이제찬 | 2024.01.26 | 1102 | 1 |
| 14637 | 총선의 결과가 국민의힘 쪽으로 가게 하려면. | 김성진 | 2024.01.25 | 1103 | 1 |
| 14636 | 5대 정치개혁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 김성진 | 2024.01.25 | 1120 | 1 |
| 14635 | 민족성을 말살하는 저질 교수의 만행 | 김성진 | 2024.01.25 | 1120 | 2 |
| 14634 | 트럼프 리스크’에 우린 어떤 준비를? | 김성진 | 2024.01.25 | 1094 | 1 |
| 14633 | ‘김건희 명품백’ 문제는 법정에서 해결해야! | 김성진 | 2024.01.25 | 111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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