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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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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99096 | |
| 14638 | 세계정상들은 명품빽보다 더한것을 받아도 좌익종북세.. | 이제찬 | 2024.01.26 | 1102 | 1 |
| 14637 | 총선의 결과가 국민의힘 쪽으로 가게 하려면. | 김성진 | 2024.01.25 | 1105 | 1 |
| 14636 | 5대 정치개혁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 김성진 | 2024.01.25 | 1120 | 1 |
| 14635 | 민족성을 말살하는 저질 교수의 만행 | 김성진 | 2024.01.25 | 1120 | 2 |
| 14634 | 트럼프 리스크’에 우린 어떤 준비를? | 김성진 | 2024.01.25 | 1094 | 1 |
| 14633 | ‘김건희 명품백’ 문제는 법정에서 해결해야! | 김성진 | 2024.01.25 | 1111 | 2 |
| 14632 | 윤대통령은 국힘당을 버려도 된다. 그러나 한동훈은 .. | 이제찬 | 2024.01.25 | 1110 | 1 |
| 14631 | 한동훈은 좌익종북빨갱이세력에 속아서 경거망동하다.. | 김승혁 | 2024.01.25 | 1155 | 1 |
| 14630 | 윤석열과 한동훈 | 김성진 | 2024.01.24 | 1117 | 1 |
| 14629 | 김건희 여사의 문제가 당사자의 사죄만으로 끝날 수 .. | 김성진 | 2024.01.24 | 1092 | 1 |
| 14628 | 국민을 바보로 생각하는 친윤계는 물러나야 한다. | 김성진 | 2024.01.24 | 1041 | 1 |
| 14627 | 김 여사 문제는 해결하고 총선에 임하라. | 김성진 | 2024.01.24 | 1083 | 1 |
| 14626 | 친윤계의 동력은 떨어지고 있다. | 김성진 | 2024.01.24 | 1042 | 1 |
| 14625 | 국민의힘은 한동훈 위원장의 뜻을 따라야 한다. | 김성진 | 2024.01.24 | 1069 | 1 |
| 14624 | 한동훈은 대통령을 변화시켜야 하는데! | 김성진 | 2024.01.23 | 1081 | 1 |
| 14623 | 알코올 중독자가 정치를 하면? | 김성진 | 2024.01.23 | 1087 | 2 |
| 14622 |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를 정리해야 한다. | 김성진 | 2024.01.23 | 1036 | 1 |
| 14621 | 유석열 대통령은 한동훈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 | 김성진 | 2024.01.23 | 1067 | 1 |
| 14620 | 지금 국민은 ‘속았다’라는 감정에 분노하고 있다. | 김성진 | 2024.01.23 | 1058 | 1 |
| 14619 |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기대해 본다. | 김성진 | 2024.01.22 | 110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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