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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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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99095 | |
| 14618 | 중고생들은 정치인과 대통령을 불신하고 있다. | 김성진 | 2024.01.22 | 1066 | 1 |
| 14617 | 윤석열 정권은 감세로 재정 준칙 깨고 날림의 재정 운.. | 김성진 | 2024.01.22 | 1075 | 1 |
| 14616 | 국민의힘은 비대위원장의 뜻을 따라야 한다. | 김성진 | 2024.01.22 | 1104 | 1 |
| 14615 | 용산에서 한동훈에 사퇴를 요구할 권리가 있나? | 김성진 | 2024.01.22 | 1126 | 2 |
| 14614 | 약점이 없다면 3선 이상·올드보이·586세대는 대우받.. | 김성진 | 2024.01.21 | 1123 | 1 |
| 14613 | 전라북도를 빛낼 인물 | 김성진 | 2024.01.21 | 1127 | 2 |
| 14612 | 한국은 먼저 드론의 수준부터 높여라. | 김성진 | 2024.01.21 | 1134 | 2 |
| 14611 | 그래도 믿어 보고 싶은 한동훈. | 김성진 | 2024.01.21 | 1094 | 1 |
| 14610 | 이준석 개혁신당 출범, 제삼지대 '협력' 한목소리로 | 김성진 | 2024.01.20 | 1094 | 1 |
| 14609 | 아랫글 수정합니다. | 김성진 | 2024.01.20 | 1100 | 0 |
| 14608 | 국회의원 입 틀어막고 끌고 나가는 시대가 아니다. | 김성진 | 2024.01.20 | 1053 | 1 |
| 14607 | 원희룡, 이재명에게 도전할까? | 김성진 | 2024.01.20 | 1080 | 1 |
| 14606 | 대통령실의 '명품 가방' 견해 표명 | 김성진 | 2024.01.20 | 1053 | 1 |
| 14605 | 외국인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도 국력이다. | 김성진 | 2024.01.19 | 1126 | 1 |
| 14604 | 야당 탄압이 ‘총선용’은 될 수 없다. | 김성진 | 2024.01.19 | 1108 | 2 |
| 14603 | 저출산 공약이 총선용 이벤트가 되어선 안 된다. | 김성진 | 2024.01.19 | 1039 | 1 |
| 14602 | 윤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 | 김성진 | 2024.01.19 | 1083 | 1 |
| 14601 | 테스트 입니다. | 테스트 | 2024.01.18 | 1111 | 0 |
| 14600 | 국민의힘에는 그렇게도 사람이 없나? | 김성진 | 2024.01.18 | 1107 | 1 |
| 14599 | 국민의 인격을 무시하는 정당은 희망이 있을 수 없다... | 김성진 | 2024.01.18 | 107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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