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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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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79529 | |
| 15061 | ‘팬덤 정치’는 파멸의 길 | 김성진 | 2024.05.18 | 341 | 1 |
| 15060 |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의 바른 사고를 기대한다. | 김성진 | 2024.05.17 | 343 | 1 |
| 15059 | 한-중 관계 불확실성 빨리 해소해야 | 김성진 | 2024.05.17 | 347 | 2 |
| 15058 |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민심’ 최우선 의장 되길 | 김성진 | 2024.05.17 | 339 | 1 |
| 15057 | 홍준표 시장을 보며 | 김성진 | 2024.05.16 | 364 | 2 |
| 15056 | 채 상병 수사와 김건희 수사의 외압 | 김성진 | 2024.05.16 | 327 | 1 |
| 15055 | 북한과 일본을 생각하며 | 김성진 | 2024.05.16 | 377 | 2 |
| 15054 | 우리의 아름다운 금수강산 | 김성진 | 2024.05.16 | 395 | 1 |
| 15053 | 검찰의 기소권 | 김성진 | 2024.05.15 | 408 | 2 |
| 15052 | 국회의장 후보에 추미애와 우원식 | 김성진 | 2024.05.15 | 425 | 2 |
| 15051 | 국정농단 | 김성진 | 2024.05.14 | 412 | 2 |
| 15050 | ‘김건희 수사 라인’ 싹 물갈이, 그 의도는? | 김성진 | 2024.05.14 | 367 | 1 |
| 15049 | ‘대통령 관저’ 의혹 ‘부실감사’ | 김성진 | 2024.05.14 | 380 | 1 |
| 15048 | 용어사전 수정요망 | 나병수 | 2024.05.13 | 405 | 0 |
| 15047 | 이념과 사상이 다른 집단과 어떻게 협치! | 김성진 | 2024.05.13 | 378 | 2 |
| 15046 | 대일 ‘저자세 외교’, 과연 목적이 무엇인가? | 김성진 | 2024.05.13 | 385 | 1 |
| 15045 | 진정한 사과 한마디 없는 일본에게 | 김성진 | 2024.05.13 | 397 | 2 |
| 15044 | 이토 히로부미 손자 ‘네이버 라인’ 침탈 | 김성진 | 2024.05.12 | 381 | 1 |
| 15043 | 정치 아무나 하나? | 김성진 | 2024.05.11 | 415 | 2 |
| 15042 | 우리의 상당수 정치인들은 양심과는 거리가 먼 행위를.. | 김성진 | 2024.05.11 | 39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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