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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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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98868 | |
| 15592 | 남북의 소통선 확보가 절실 | 김성진 | 2024.10.11 | 209 | 3 |
| 15591 | 윤-한 독대, 민심을 읽고 행동의 범위를 정하라! | 김성진 | 2024.10.11 | 193 | 1 |
| 15590 | 한일 양 정상, “한반도 긴장 고조”에 우려 공유. | 김성진 | 2024.10.11 | 220 | 1 |
| 15589 | 국민의힘의 흥망성쇠는 당 대표인 한동훈에게 달렸다. | 김성진 | 2024.10.10 | 204 | 2 |
| 15588 | 정치 거간꾼에 놀아난 한국 정치! | 김성진 | 2024.10.10 | 225 | 1 |
| 15587 | 용산은 뭐가 두려워 명태균에게 협박받고 있나? | 김성진 | 2024.10.10 | 211 | 2 |
| 15586 | 여야 대립으로 곧 헌재도 마비! | 김성진 | 2024.10.10 | 201 | 1 |
| 15585 | 정부와 의사단체는 고통받고 있는 국민을 생각하라. | 김성진 | 2024.10.09 | 213 | 1 |
| 15584 | 정치 브로커의 협박에 말 못하는 대통령. | 김성진 | 2024.10.09 | 232 | 2 |
| 15583 | 국감 불출석 증인들, 누구를 믿고 하는 행동인가? | 김성진 | 2024.10.09 | 204 | 1 |
| 15582 | 명태균씨의 협박, 대통령실은 왜 조용한가? | 김성진 | 2024.10.09 | 209 | 2 |
| 15581 | 젊은 정치인들만이 순수하고 양심적일 것으로 생각한.. | 김성진 | 2024.10.08 | 201 | 1 |
| 15580 | 조상의 은덕 자체가 없었던, 지금의 노인 세대! | 김성진 | 2024.10.08 | 185 | 2 |
| 15579 | 노력만이 성공의 지름길은 아니다. | 김성진 | 2024.10.08 | 189 | 1 |
| 15578 | 일본 자위대 ‘한반도 상륙’, 일본을 위한 정치? | 김성진 | 2024.10.08 | 199 | 2 |
| 15577 | 앞으로 쓴소리는 친한 계열에서! | 김성진 | 2024.10.07 | 201 | 2 |
| 15576 | 의료 개혁은 의료계의 협조가 필수 | 김성진 | 2024.10.07 | 205 | 1 |
| 15575 | ‘김건희 국감’이 된다면 대통령과 여당이 자초한 일 | 김성진 | 2024.10.07 | 198 | 2 |
| 15574 | 영원한 권력이란 존재치 않는다. | 김성진 | 2024.10.07 | 235 | 2 |
| 15573 | 용기 있는 친한 의원들을 기대해 본다. | 김성진 | 2024.10.06 | 2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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