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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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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98857 | |
| 15512 | 윤 대통령에 독대 요청한 한동훈, 답변 없는 대통령실 | 김성진 | 2024.09.22 | 236 | 1 |
| 15511 | 대통령의 거부권, 김 여사나 윤 대통령의 방패막? | 김성진 | 2024.09.22 | 274 | 2 |
| 15510 | 여권의 미래는 오로지 윤 대통령의 움직임에 달렸다. | 김성진 | 2024.09.22 | 241 | 2 |
| 15509 | 음주 운전은 살인 행각이다. | 김성진 | 2024.09.22 | 244 | 1 |
| 15508 | 의료대란 해결의 걸림돌인 대통령, 고집·아집 생떼를.. | 김성진 | 2024.09.21 | 240 | 2 |
| 15507 | 日 자민당 총재 후보들, “독도는 일본 영토” 한목소.. | 김성진 | 2024.09.21 | 255 | 2 |
| 15506 | 원전 ‘덤핑 수주’ 수조 원의 손실액만 아니라면 | 김성진 | 2024.09.21 | 245 | 1 |
| 15505 | 국회 신뢰도, OECD 꼴찌권에서 허덕이는 한국 | 김성진 | 2024.09.21 | 277 | 1 |
| 15504 | 北 대남 확성기에 고통받는 강화도 주민들 | 김성진 | 2024.09.20 | 293 | 2 |
| 15503 | 임종석의 ‘평화적 두 국가’, 통일을 포기하자는 것.. | 김성진 | 2024.09.20 | 295 | 2 |
| 15502 | 우리부터 대북 전단 살포를 막아야 한다. | 김성진 | 2024.09.20 | 273 | 1 |
| 15501 | 윤 대통령은 매사 주도권을 의식하고 있는 것 같다. | 김성진 | 2024.09.19 | 280 | 2 |
| 15500 | 북한의 쓰레기 풍선, 윤 정권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 김성진 | 2024.09.19 | 280 | 1 |
| 15499 | 한동훈이 현시점에서 성공의 길을 선택하려면 | 김성진 | 2024.09.19 | 244 | 2 |
| 15498 | 윤 대통령 추석 명절, 군부대 찾아 장병 격려? | 김성진 | 2024.09.18 | 275 | 1 |
| 15497 | 여권에서는 이재명의 잇따른 결심 공판을 기대하는 것.. | 김성진 | 2024.09.18 | 269 | 1 |
| 15496 | 김건희 여사나 홍준표 시장은 무엇을 원하고 있나? | 김성진 | 2024.09.18 | 285 | 2 |
| 15495 | 한동훈에 대한 기대가 어긋나, 한동훈·국힘 지지율 .. | 김성진 | 2024.09.17 | 241 | 1 |
| 15494 | 尹 국정브리핑은 “궤변 연발”, “자화자찬 125분” | 김성진 | 2024.09.17 | 274 | 2 |
| 15493 | 악마의 속삭임에 속은 한동훈의 국힘당 분열작전 | 이제찬 | 2024.09.17 | 24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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