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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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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98969 | |
| 15112 | 尹과 술잔 나누는 한심한 ‘與 의원 워크숍’ | 김성진 | 2024.06.01 | 434 | 2 |
| 15111 | 단합과 결속만을 강조하는 윤 대통령 | 김성진 | 2024.06.01 | 440 | 2 |
| 15110 | 22대 국회 내내 ‘거부권’ 행사할 것인가? | 김성진 | 2024.05.31 | 463 | 2 |
| 15109 | ‘일본 개황’의 역사 왜곡 자료 통째로 삭제했다니 | 김성진 | 2024.05.31 | 450 | 2 |
| 15108 | 22대 국회 시작, ‘협치 실종’ 최악을 예상 | 김성진 | 2024.05.31 | 430 | 2 |
| 15107 | 김 여사 수사, 질질 끌지 말고 신속히 결론 내라 | 김성진 | 2024.05.31 | 418 | 2 |
| 15106 | 윤 대통령은 이종섭 장관에게 왜 전화했나? | 김성진 | 2024.05.31 | 412 | 2 |
| 15105 | 좌익종북빨갱이 정권자들이 만든 최저임금법에 의한 .. | 김승혁 | 2024.05.30 | 476 | 1 |
| 15104 | 남북 서로가 조심해야 참사를 막을 수 있다. | 김성진 | 2024.05.29 | 460 | 2 |
| 15103 | 22대 국회, 희망을 품어도 가능할까? | 김성진 | 2024.05.29 | 433 | 1 |
| 15102 | 정치인으로서의 올바른 태도. | 김성진 | 2024.05.29 | 586 | 3 |
| 15101 | 교육부는 지금 제정신인가? | 김성진 | 2024.05.29 | 519 | 2 |
| 15100 | 민심을 두려워하지 않는 與 | 김성진 | 2024.05.29 | 377 | 1 |
| 15099 | 훈련병 사망 사고, 엄정 수사하고 재발 없어야! | 김성진 | 2024.05.28 | 360 | 2 |
| 15098 | 21대 국회는 채 상병 특검법을 가결해야 할 책무가 있.. | 김성진 | 2024.05.28 | 350 | 2 |
| 15097 | 야당이라도 연금 개혁안을 밀고 나아가야 한다. | 김성진 | 2024.05.27 | 356 | 1 |
| 15096 | 정부는 “연금 개혁”에 의지는 있나? | 김성진 | 2024.05.27 | 364 | 1 |
| 15095 | 의료공백은 정부의 책임! | 김성진 | 2024.05.27 | 473 | 2 |
| 15094 | 백령도의 백령병원을 10년째 지켜 온 백발 의사 이두.. | 김성진 | 2024.05.26 | 488 | 2 |
| 15093 | 양심과는 거리가 먼 우리 정치계 | 김성진 | 2024.05.26 | 41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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