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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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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충청남도·희림건축사무소
유수영 | 2014.11.27
◆ 세계지식포럼 ◆




매일경제신문이 안전행정부, 삼정KPMG와 공동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이 16일 서울 신라호텔 토파즈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영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왼쪽부터), 대통령상을 받은 안희정 충남도 지사,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충우 기자]



매일경제신문이 안전행정부, 삼정KPMG와 공동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이 16일 서울 신라호텔 토파즈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영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왼쪽부터), 대통령상을 받은 안희정 충남도 지사,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충우 기자]

충청남도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1999년부터 매일경제신문이 수여해 온 `지식혁신대상(옛 지식경영대상)`과 안전행정부의 `지식행정대상`을 2012년 하나로 묶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제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 및 우수사례 발표가 제15회 세계지식포럼이 진행된 서울 신라호텔 토파즈홀에서 16일 열렸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식혁신대상을 통해 지식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과 국가 어젠더를 제시하면서 지식경영에 기반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행정기관 부문)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민간ㆍ공공기관 부문)가 대통령 표창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국무총리 표창인 최우수상은 민간 부문에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행정 부문에서는 경기도 의정부시와 관세청이 수상했다.

충청남도는 구성원들 지식을 체계적으로 관리ㆍ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3350개 직무를 매뉴얼화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업무 노하우를 유관 기관과 적극 공유해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란 평가를 받았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반기별로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식기반의 경영혁신을 이뤄내고 지난해 2조8000억원 규모의 복합리조트 투자 유치에 성공한 점에, 관세청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나 고객 요구사항을 발굴하는 `상상이상(想想異想)` 제도를 운용한 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의정부시는 2011년부터 각계 각층 전문가를 중심으로 행정혁신위원회를 운영하고 민관 협업을 수행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이외에도 전라남도 장흥군, 해군 2함대 정비대대, 서울산업진흥원, 코스맥스, 이랜드복지재단 등 13개 기관이 우수상인 안전행정부 장관 표창 및 매경미디어그룹회장상을 수상했다.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은 "수상한 기관들의 다양한 성과와 생생한 현장경험이 널리 퍼져 모든 기관들이 창의적인 조직문화와 혁신을 이뤄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을 후원한 김교태 삼정 KPMG 대표는 "지식대상 수상을 계기로 국민과 세계로부터 신뢰를 받고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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