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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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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지식대상 대통령상…삼성전자·환경부
유수영 | 2016.02.03
삼성전자와 환경부가 '제4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통령상을 받는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1999년부터 매일경제신문이 수여해온 '지식혁신대상'(옛 지식경영대상)과 행정자치부의 '지식행정대상'을 2012년 하나로 통합한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대통령상인 대상에는 삼성전자(민간·공공기관 부문)와 환경부(행정기관 부문)가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지식경영 정교화를 위해 2014년 출범한 집단지성 플랫폼인 '모자이크(MOSAIC)'를 통해 조직원의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 게 높은 평가를 얻었다. 환경부는 조직 내외부 자료 597만건을 담은 '이지샘터'를 구축하고, 정부3.0 차원에서 자료를 대폭 공개한 점 등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은 민간 부문에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행정 부문에선 국방부 해군정비창과 대구광역시 중구가 받는다. 우수상은 민간·공공 부문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부산항만공사(행자부 장관상)와 이지건설·대전도시철도공사(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가 수상한다. 행정기관 부문 우수상은 병무청·충남·충남 천안시·서울 서초구·경북 포항시(행자부 장관상), 국토교통부·서울시 중구·마포구·부산 해운대구·광주 북구(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가 뽑혔다. 제4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은 세계지식포럼 기간인 10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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