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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공지 게시물 삭제원칙 운영자 2018.04.05 291573
15947 한 대행은 ‘내란·김건희 특검법’ 즉각 공포하라 김성진 2024.12.19 101 2
15946 경호처가 윤석열 수사 거듭 막고 있다. 김성진 2024.12.19 113 1
15945 한 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자격 있나? 김성진 2024.12.19 112 2
15944 달리는 일본, ‘외교 정상화’ 한시가 급한 우리. 김성진 2024.12.18 109 1
15943 전화 응대 불친절 이햇살 2024.12.18 103 0
15942 윤대통령의 이번 비상계엄은 내란죄나 국헌문란죄가 .. 구용성 2024.12.18 120 1
15941 국민의힘 “재판관 임명 불가” 궤변. 김성진 2024.12.18 108 1
15940 국민의힘은 탄핵 심판까지 방해? 김성진 2024.12.18 114 1
15939 헌재 9인을 막는, ‘도로 친윤당’-국민이 보고 있다. 김성진 2024.12.18 100 1
15938 국민의힘은 당리당략에만 매달리지 마라! 김성진 2024.12.17 110 2
15937 내수 침체로 민생은 최악, ‘탄핵 심판’ 서둘러야! 김성진 2024.12.17 122 2
15936 윤대통령과 국힘당은 11범죄협의자에 전과4범인 이죄.. 구용성 2024.12.17 116 1
15935 홍준표는 왜 한동훈을 싫어할까? 김성진 2024.12.17 343 2
15934 대통령 비서실과 경호처, 수사에 비협조. 김성진 2024.12.17 118 2
15933 ‘탄핵 찬성’한 이유로 한 대표 쫓아냄 김성진 2024.12.17 108 2
15932 앞으로 헌법재판소의 역할이 중요하다. 김성진 2024.12.16 117 1
15931 여야정, ‘과도기 국정 혼란’ 조기 수습해야 김성진 2024.12.16 117 1
15930 국민의힘, 환골탈태의 각오로 전면 쇄신하라 김성진 2024.12.16 112 1
15929 ‘한동훈 체제’ 붕괴는 국민을 무시하는 행태. 김성진 2024.12.16 119 2
15928 ‘국민보다 윤석열’을 고집하는 국민의힘. 김성진 2024.12.16 12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