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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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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91425 | |
| 15861 | 계엄 실행 총책 김용현, 내란죄의 당사자 | 김성진 | 2024.12.06 | 103 | 2 |
| 15860 | ‘비상계엄은 야당 경고용’?, 수준 미달의 윤 대통령 | 김성진 | 2024.12.06 | 108 | 2 |
| 15859 | 국민의힘을 보는 국민의 마음. | 김성진 | 2024.12.06 | 109 | 1 |
| 15858 | 한동훈 대표를 보는 국민의 시선 | 김성진 | 2024.12.06 | 118 | 2 |
| 15857 | 내란 범죄자는 탄핵 절차에 의해 법의 심판대에 세워.. | 김성진 | 2024.12.05 | 124 | 1 |
| 15856 | 민주주의 지켜낸 시민들의 용감한 저항 | 김성진 | 2024.12.05 | 122 | 2 |
| 15855 | 김용현, “중과부적이었다”라는 말은 있을 수 없는 .. | 김성진 | 2024.12.05 | 110 | 1 |
| 15854 | ‘계엄령 선포·국회 난입’ 관련자, 모두 내란죄에 .. | 김성진 | 2024.12.05 | 108 | 2 |
| 15853 | 반헌법적 ‘친위 쿠데타’, 윤석열은 물러나야 한다. | 김성진 | 2024.12.05 | 123 | 3 |
| 15852 | 野 박찬대, 윤 대통령 즉시 하야해야. | 김성진 | 2024.12.04 | 116 | 2 |
| 15851 | 채상병 특검, 보다 "尹 탄핵이 먼저" 어떻.. | 김성진 | 2024.12.03 | 117 | 2 |
| 15850 | 훌륭하신 국민대 동문도 일어섰다. | 김성진 | 2024.12.03 | 109 | 1 |
| 15849 | 고대생들도 시국선언, ‘4·19 도화선' | 김성진 | 2024.12.03 | 109 | 1 |
| 15848 | ‘정치감사 없었다’라는 감사원의 답변, 부끄럽지 않.. | 김성진 | 2024.12.03 | 119 | 4 |
| 15847 | 민주당, ‘윤석열 감세’ 같이 가려는 것인가? | 김성진 | 2024.12.03 | 123 | 1 |
| 15846 | 전직 감사원장들의 어이없는 ‘탄핵 반대’ 성명 | 김성진 | 2024.12.02 | 125 | 2 |
| 15845 | ‘채 상병 순직’ 사건, 국정조사는 필연! | 김성진 | 2024.12.02 | 116 | 1 |
| 15844 | 의료대란, 정부도 의료계도 무책임하다. | 김성진 | 2024.12.02 | 129 | 2 |
| 15843 | 가상자산 과세도 2년 유예…‘감세’만 협치하는 여야.. | 김성진 | 2024.12.02 | 117 | 2 |
| 15842 | 무능한 경제팀으로 ‘내우외환’을 넘을 수 있나? | 김성진 | 2024.12.02 | 12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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