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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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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92705 | |
| 15601 | 남북의 강 대 강 전술, 국민은 불안하다. | 김성진 | 2024.10.14 | 208 | 1 |
| 15600 | 국민의 애국정신이 국력이다. | 김성진 | 2024.10.13 | 221 | 1 |
| 15599 | 정부는 사전에 산불 방지에 노력하라! | 김성진 | 2024.10.13 | 198 | 2 |
| 15598 | 미국은 한국을 키워야 한다. | 김성진 | 2024.10.13 | 191 | 2 |
| 15597 | 한동훈은 이죄명이 독대할때준 독약먹고 윤정부 탄핵.. | 이제찬 | 2024.10.12 | 204 | 1 |
| 15596 | 한동훈에 거리 두는 추경호 | 김성진 | 2024.10.12 | 172 | 2 |
| 15595 | 우리의 안보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요? | 김성진 | 2024.10.12 | 176 | 1 |
| 15594 | 검찰과 경찰은 ‘정권의 시녀’라는 의혹에서 벗어나.. | 김성진 | 2024.10.12 | 179 | 2 |
| 15593 | 북한이 우리의 동족이라는 사실만을 기억하라! | 김성진 | 2024.10.11 | 183 | 2 |
| 15592 | 남북의 소통선 확보가 절실 | 김성진 | 2024.10.11 | 191 | 3 |
| 15591 | 윤-한 독대, 민심을 읽고 행동의 범위를 정하라! | 김성진 | 2024.10.11 | 172 | 1 |
| 15590 | 한일 양 정상, “한반도 긴장 고조”에 우려 공유. | 김성진 | 2024.10.11 | 201 | 1 |
| 15589 | 국민의힘의 흥망성쇠는 당 대표인 한동훈에게 달렸다. | 김성진 | 2024.10.10 | 181 | 2 |
| 15588 | 정치 거간꾼에 놀아난 한국 정치! | 김성진 | 2024.10.10 | 212 | 1 |
| 15587 | 용산은 뭐가 두려워 명태균에게 협박받고 있나? | 김성진 | 2024.10.10 | 198 | 2 |
| 15586 | 여야 대립으로 곧 헌재도 마비! | 김성진 | 2024.10.10 | 182 | 1 |
| 15585 | 정부와 의사단체는 고통받고 있는 국민을 생각하라. | 김성진 | 2024.10.09 | 190 | 1 |
| 15584 | 정치 브로커의 협박에 말 못하는 대통령. | 김성진 | 2024.10.09 | 215 | 2 |
| 15583 | 국감 불출석 증인들, 누구를 믿고 하는 행동인가? | 김성진 | 2024.10.09 | 179 | 1 |
| 15582 | 명태균씨의 협박, 대통령실은 왜 조용한가? | 김성진 | 2024.10.09 | 18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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