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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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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79395 | |
| 15770 | 정적 죽이기는 독재정권에서만 있는 정치판결이다. | 김성진 | 2024.11.17 | 76 | 2 |
| 15769 | 경제 먹구이 불어오는데 '경기회복세'라는 정부 | 김성진 | 2024.11.16 | 86 | 2 |
| 15768 | 기업의 족쇄들을 제거해야 살아남는다 | 김성진 | 2024.11.16 | 78 | 2 |
| 15767 | 명태균 김영선 구속, 尹-金 공천개입 의혹 | 김성진 | 2024.11.16 | 79 | 2 |
| 15766 | 지금 야권의 움직임이 이재명 대표를 위한 방탄으로만.. | 김성진 | 2024.11.16 | 90 | 2 |
| 15765 | 기업인에 정부 개혁 맡긴 용인술 배워야 한다. | 김성진 | 2024.11.15 | 89 | 2 |
| 15764 | 특감으로 ‘김건희 특검’을 막겠다는 여권. | 김성진 | 2024.11.15 | 88 | 2 |
| 15763 | ‘대통령실 골프 해명’, 부끄럽지 않나? | 김성진 | 2024.11.15 | 88 | 3 |
| 15762 | 회장에 3 연임 길 열어준 ‘패거리 대한체육회’ | 김성진 | 2024.11.15 | 83 | 1 |
| 15761 | 1인 시국선언 한 장학사…교육청은 “법률 위반 검토.. | 김성진 | 2024.11.14 | 86 | 2 |
| 15760 | 이번 1심선고에서 이죄명 구속판결이 나지 않으면 윤.. | 이제찬 | 2024.11.14 | 96 | 1 |
| 15759 | 명태균 의혹, 수사 확대는 필연. | 김성진 | 2024.11.14 | 87 | 2 |
| 15758 | 명태균·김건희는 ‘하나의 게이트’로 묶여 있다 | 김성진 | 2024.11.14 | 73 | 1 |
| 15757 | 국민의힘은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궤변과 억지 멈.. | 김성진 | 2024.11.14 | 83 | 3 |
| 15756 | 의료대란 자초한 정부가, “성탄 선물” 운운! | 김성진 | 2024.11.13 | 94 | 2 |
| 15755 | 공직사회 입틀막과 강경 진압, 다시 움트는 공안정국 | 김성진 | 2024.11.13 | 87 | 2 |
| 15754 | 양극화를 해소하려면, 부자 감세부터 철회하라! | 김성진 | 2024.11.13 | 89 | 1 |
| 15753 |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의혹, 끝이 어디인가? | 김성진 | 2024.11.13 | 88 | 2 |
| 15752 | 우리 정치인들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 김성진 | 2024.11.12 | 91 | 1 |
| 15751 | 대한체육회는 새로 태어나야 한다. | 김성진 | 2024.11.12 | 8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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