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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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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98024 | |
| 16661 | 조기 대선일에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시행 제안. | 김성진 | 2025.04.07 | 115 | 1 |
| 16660 | 국회입법독재권(189석)을 갖고 있는 이죄명이가 대권.. | 김철환 | 2025.04.06 | 108 | 1 |
| 16659 | 현시점에서 이죄명을 이길수 있는 대선후보로는 행정.. | 조재봉 | 2025.04.06 | 108 | 1 |
| 16658 | 국민들은 이죄명이 대통령이 되어 일당독재 더불당으.. | 김철환 | 2025.04.06 | 109 | 1 |
| 16657 | 국민여러분, 이순간이 이나라 미래에 우리후손들이 존.. | 이천성 | 2025.04.06 | 100 | 1 |
| 16656 | 국민여러분, 이순간이 이나라 미래에 우리후손들이 존.. | 구용성 | 2025.04.06 | 101 | 1 |
| 16655 | 국민의 뜻을 배신한 단합은 자멸이다. | 김성진 | 2025.04.06 | 104 | 2 |
| 16654 | 파면은 끝 아닌 시작, 내란 세력 처벌해야. | 김성진 | 2025.04.06 | 99 | 2 |
| 16653 | 국민의힘에서 대선후보 내는 것이 맞나? | 김성진 | 2025.04.06 | 100 | 2 |
| 16652 | 지금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미국이 아니다. | 김성진 | 2025.04.06 | 97 | 2 |
| 16651 | 윤석열은 마지막 책무를 다해야! | 김성진 | 2025.04.06 | 92 | 2 |
| 16650 | 차분했던 우리 국민, 화합으로 위기 극복. | 김성진 | 2025.04.05 | 127 | 2 |
| 16649 | 분열이 아닌 화합으로 탄핵의 혼란을 극복. | 김성진 | 2025.04.05 | 106 | 2 |
| 16648 |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지켰다. | 김성진 | 2025.04.05 | 112 | 2 |
| 16647 | 민주당이 없었다면 오늘은 있을 수 없다. | 김성진 | 2025.04.05 | 114 | 2 |
| 16646 | 지휘관 다운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 김성진 | 2025.04.05 | 100 | 3 |
| 16645 | 누가되어도 이죄명이 만은 막아야 합니다. 악마의 취.. | 구용성 | 2025.04.05 | 104 | 1 |
| 16644 | 문형배 헌법재판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김성진 | 2025.04.05 | 107 | 2 |
| 16643 | 헌재의 이죄명사주대로 탄핵심판은 헌재절차법위반입.. | 이천성 | 2025.04.05 | 89 | 1 |
| 16642 | 이런 악마가 이나라를 집어삼키게 둘수는 없습니다. .. | 구용성 | 2025.04.05 | 9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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